LIG, 상무신협 꺾고 ‘시즌 첫승 신고’

입력 2011.11.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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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 LIG손해보험이 상무 신협을 꺾고 올 시즌 5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LIG는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임동규와 이경수의 활약으로 상무를 3대 1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여자부에선 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을 3대 2로 제치고 2승째를 올렸습니다.



신갈고, 고교축구 왕중왕전 우승



대교 눈높이 고교축구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신갈고등학교가 울산 현대고를 2대 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선제골을 넣은 신갈고의 조석재는 대회 최우수선수에 올랐습니다.



김하늘, 중간합계 9언더파 단독 선두



김하늘이 이데일리 케이와이제이 여자골프 2파운드에서 한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2위에 두 타차로 앞서 있는 김하늘은 내일 올 시즌 첫 3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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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 상무신협 꺾고 ‘시즌 첫승 신고’
    • 입력 2011-11-05 21:50:50
    뉴스 9
프로배구에서 LIG손해보험이 상무 신협을 꺾고 올 시즌 5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LIG는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임동규와 이경수의 활약으로 상무를 3대 1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여자부에선 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을 3대 2로 제치고 2승째를 올렸습니다.

신갈고, 고교축구 왕중왕전 우승

대교 눈높이 고교축구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신갈고등학교가 울산 현대고를 2대 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선제골을 넣은 신갈고의 조석재는 대회 최우수선수에 올랐습니다.

김하늘, 중간합계 9언더파 단독 선두

김하늘이 이데일리 케이와이제이 여자골프 2파운드에서 한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2위에 두 타차로 앞서 있는 김하늘은 내일 올 시즌 첫 3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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