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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 집단분쟁조정 추진
입력 2011.11.19 (09: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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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습기 살균제가 폐 손상의 원인으로 밝혀지면서 시민단체들이 가습기 제조업체를 상대로 집단분쟁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정창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색소비자연대와 여성환경연대 등 소비자 단체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소비자원의 집단분쟁조정 절차에 들어갑니다.

참가 피해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정상적인 제품 사용 과정에서 폐로 흡입되는 제품이라면 사업자는 흡입시 독성시험을 해야했다며, 집단 분쟁조정을 시작으로 민,형사상의 책임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계 지출가운데 교통비와 의류,식품 비용 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 자료를 보면 가계지출은 월평균 319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했습니다.

이가운데 자동차 구입증가와 유류비가 오르면서 교통비는 월평균 30만 8천원을 써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급증했고, 식품은 월평균 36만 7천 원을 써 전년 동기대비 7% 늘었습니다.

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당 4원 60전 내린 천 983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유로존 재정위기와 동절기 난방유 수요 증가 등 강·약세 요인이 섞이고 있지만 당분간 휘발유 소비자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정창준입니다.
  • 가습기 살균제 피해 집단분쟁조정 추진
    • 입력 2011-11-19 09:20:3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가습기 살균제가 폐 손상의 원인으로 밝혀지면서 시민단체들이 가습기 제조업체를 상대로 집단분쟁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정창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색소비자연대와 여성환경연대 등 소비자 단체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소비자원의 집단분쟁조정 절차에 들어갑니다.

참가 피해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정상적인 제품 사용 과정에서 폐로 흡입되는 제품이라면 사업자는 흡입시 독성시험을 해야했다며, 집단 분쟁조정을 시작으로 민,형사상의 책임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계 지출가운데 교통비와 의류,식품 비용 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 자료를 보면 가계지출은 월평균 319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했습니다.

이가운데 자동차 구입증가와 유류비가 오르면서 교통비는 월평균 30만 8천원을 써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급증했고, 식품은 월평균 36만 7천 원을 써 전년 동기대비 7% 늘었습니다.

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당 4원 60전 내린 천 983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유로존 재정위기와 동절기 난방유 수요 증가 등 강·약세 요인이 섞이고 있지만 당분간 휘발유 소비자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정창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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