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내일 중부 내륙 영하, 초겨울 날씨 계속
입력 2011.12.03 (21:43)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오늘은 야외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날씨였는데요, 내일은 옷 단단히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중부지방의 기온은 대부분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김성한 기상전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비구름이 동쪽으로 물러난 뒤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드러납니다.

공원엔 가족끼리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인터뷰> 이현훈(서울 도곡동): "오랜만에 비가 안 오고 햇빛도 쬐고해서 나오니까 날씨는 춥긴 해도 기분이 좋네요."

저녁 무렵부터 공기는 쌀쌀해지기 시작했고, 시민들의 옷차림은 한층 더 두터워졌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찬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기 시작해 내일 아침에는 중부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에 대관령 영하 7도, 서울도 영하 1도까지 내려가고, 남부 내륙지역도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하루종일 찬 바람이 몰아쳐 중부지방에선 한낮에도 체감온도가 0도 정도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엔 내일보다 조금 더 춥워지고, 목요일에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 뒤 금요일엔 서울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한파가 시작되는 금요일부터는 이번엔 서해안지역에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내일 중부 내륙 영하, 초겨울 날씨 계속
    • 입력 2011-12-03 21:43:57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은 야외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날씨였는데요, 내일은 옷 단단히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중부지방의 기온은 대부분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김성한 기상전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비구름이 동쪽으로 물러난 뒤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드러납니다.

공원엔 가족끼리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인터뷰> 이현훈(서울 도곡동): "오랜만에 비가 안 오고 햇빛도 쬐고해서 나오니까 날씨는 춥긴 해도 기분이 좋네요."

저녁 무렵부터 공기는 쌀쌀해지기 시작했고, 시민들의 옷차림은 한층 더 두터워졌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찬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기 시작해 내일 아침에는 중부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에 대관령 영하 7도, 서울도 영하 1도까지 내려가고, 남부 내륙지역도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하루종일 찬 바람이 몰아쳐 중부지방에선 한낮에도 체감온도가 0도 정도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엔 내일보다 조금 더 춥워지고, 목요일에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 뒤 금요일엔 서울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한파가 시작되는 금요일부터는 이번엔 서해안지역에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