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이주노, 23세 연하 신부와 결혼 발표
입력 2011.12.07 (09:08)
수정 2011.12.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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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 씨가 결혼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45살인 이주노 씨는 23살 연하의 신부 22살 박미리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데요.
박미리 씨는 현재 임신 9개월이고, 두 사람은 이미 지난 5월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합니다.
이주노 씨는 어제 한 공연 무대에서 결혼 예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예비 신부에게 감동적인 공개 프러포즈를 펼치기도 했는데요.
이 자리에 몰린 관객 천여 명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큰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고 합니다.
이주노 씨, 행복한 결혼 축하드립니다!
올해 45살인 이주노 씨는 23살 연하의 신부 22살 박미리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데요.
박미리 씨는 현재 임신 9개월이고, 두 사람은 이미 지난 5월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합니다.
이주노 씨는 어제 한 공연 무대에서 결혼 예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예비 신부에게 감동적인 공개 프러포즈를 펼치기도 했는데요.
이 자리에 몰린 관객 천여 명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큰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고 합니다.
이주노 씨, 행복한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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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이주노, 23세 연하 신부와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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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1-12-07 09:54:25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 씨가 결혼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45살인 이주노 씨는 23살 연하의 신부 22살 박미리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데요.
박미리 씨는 현재 임신 9개월이고, 두 사람은 이미 지난 5월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합니다.
이주노 씨는 어제 한 공연 무대에서 결혼 예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예비 신부에게 감동적인 공개 프러포즈를 펼치기도 했는데요.
이 자리에 몰린 관객 천여 명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큰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고 합니다.
이주노 씨, 행복한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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