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밤부터 눈…동해안·영남서만 ‘빼꼼’ 해돋이
입력 2011.12.31 (22:05)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해넘이만큼 내일 해맞이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서해안과 중부내륙에는 눈이 내리겠고 동해안과 영남지방에선 구름 사이로 간간이 새해 일출을 볼 수 있겠습니다.

이은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해 중부해상에서 눈구름이 점차 다가오고 있습니다.

밤늦게부터 내일 새벽 사이 서울, 경기와 충남지역엔 1cm 정도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구름 때문에 서해안과 중부 내륙지역에선 내일 새해 첫 해돋이는 보기 어렵겠습니다.

<인터뷰>조익현(기상청 통보관) : "북서쪽에서부터 기압골이 들어오고 있어서 서해안과 중부내륙지역에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해가 뜰 무렵, 중부와 호남지방은 흐리겠고, 영남지방은 구름 많음, 강원 영동은 구름이 조금 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 때문에 동해안과 영남지방에선 구름 사이에서 간간이 해돋이를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큰 추위는 없겠지만 해가 뜰 무렵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습니다.

내일 해 뜨는 시각은 독도 오전 7시 26분, 울산은 31분입니다.

이때 동해안의 기온은 영하 1도, 바닷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해돋이를 볼 때는 평소보다 더욱 두툼한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내일 오후엔 호남지방에도 눈이 조금 오겠고,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엔 강원 영동에 최고 20cm의 눈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 밤부터 눈…동해안·영남서만 ‘빼꼼’ 해돋이
    • 입력 2011-12-31 22:05:10
    뉴스 9
<앵커 멘트>

해넘이만큼 내일 해맞이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서해안과 중부내륙에는 눈이 내리겠고 동해안과 영남지방에선 구름 사이로 간간이 새해 일출을 볼 수 있겠습니다.

이은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해 중부해상에서 눈구름이 점차 다가오고 있습니다.

밤늦게부터 내일 새벽 사이 서울, 경기와 충남지역엔 1cm 정도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구름 때문에 서해안과 중부 내륙지역에선 내일 새해 첫 해돋이는 보기 어렵겠습니다.

<인터뷰>조익현(기상청 통보관) : "북서쪽에서부터 기압골이 들어오고 있어서 서해안과 중부내륙지역에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해가 뜰 무렵, 중부와 호남지방은 흐리겠고, 영남지방은 구름 많음, 강원 영동은 구름이 조금 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 때문에 동해안과 영남지방에선 구름 사이에서 간간이 해돋이를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큰 추위는 없겠지만 해가 뜰 무렵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습니다.

내일 해 뜨는 시각은 독도 오전 7시 26분, 울산은 31분입니다.

이때 동해안의 기온은 영하 1도, 바닷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해돋이를 볼 때는 평소보다 더욱 두툼한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내일 오후엔 호남지방에도 눈이 조금 오겠고,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엔 강원 영동에 최고 20cm의 눈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