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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최단 30승’ KGC ‘최소 득점’ 희비
입력 2012.01.11 (22:01) 수정 2012.01.11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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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선두 동부가 2위 인삼공사를 꺾고 최단경기 3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41점에 그친 인삼공사는 역대 최소 점수를, 두팀의 득점도 한경기 최소득점에 그쳤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동부의 윤호영이 골밑은 물론, 정교한 외곽포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동부는 윤호영과 벤슨, 김주성의 삼각 편대를 앞세워 52대 41로 인삼공사를 물리쳤습니다.



역대 가장 짧은 89일, 37경기 만에 30승을 달성하며 선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강동희(동부 감독) : "수비에 집중, 인삼공사 몸이 무거워..."



2위 인삼공사는 41점에 그쳐 역대 최소 득점의 불명예를 안게 됐고 두 팀의 득점도 93점에 머물러 한 경기 최소 득점으로 기록됐습니다.



인삼공사는 결정적인 순간 3,4차례 연속 빗나가는 슈팅 난조와 잦은 실수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이른바, 질식수비로 불리는 동부의 수비를 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올 시즌 동부를 중심으로 숨막히는 수비농구가 대세입니다.



조직력을 살린 팀 컬러지만 자칫 흥미를 반감시켜 화려한 플레이를 바라는 팬들의 외면을 받아 흥행에 도움이 안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할 시점입니다.



한편, 오리온스는 신예 최진수의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LG를 92대 76으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동부, ‘최단 30승’ KGC ‘최소 득점’ 희비
    • 입력 2012-01-11 22:01:10
    • 수정2012-01-11 22:02:12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 선두 동부가 2위 인삼공사를 꺾고 최단경기 3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41점에 그친 인삼공사는 역대 최소 점수를, 두팀의 득점도 한경기 최소득점에 그쳤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동부의 윤호영이 골밑은 물론, 정교한 외곽포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동부는 윤호영과 벤슨, 김주성의 삼각 편대를 앞세워 52대 41로 인삼공사를 물리쳤습니다.



역대 가장 짧은 89일, 37경기 만에 30승을 달성하며 선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강동희(동부 감독) : "수비에 집중, 인삼공사 몸이 무거워..."



2위 인삼공사는 41점에 그쳐 역대 최소 득점의 불명예를 안게 됐고 두 팀의 득점도 93점에 머물러 한 경기 최소 득점으로 기록됐습니다.



인삼공사는 결정적인 순간 3,4차례 연속 빗나가는 슈팅 난조와 잦은 실수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이른바, 질식수비로 불리는 동부의 수비를 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올 시즌 동부를 중심으로 숨막히는 수비농구가 대세입니다.



조직력을 살린 팀 컬러지만 자칫 흥미를 반감시켜 화려한 플레이를 바라는 팬들의 외면을 받아 흥행에 도움이 안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할 시점입니다.



한편, 오리온스는 신예 최진수의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LG를 92대 76으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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