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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쇼 개막…말 알아듣는 TV 인기
입력 2012.01.11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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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대 가전쇼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특히 말만 하면 손짓만 하면 척척 알아듣는 우리나라 TV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세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개막된 세계 최대 가전쇼, 씨이에스(CES).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관심거리는 똑똑해진 스마트 TV.

사람의 말과 얼굴, 손동작까지 인식합니다.

<녹취> "Hi, TV?"

말을 걸자마자 TV가 켜지고.

<녹취> "TV, power off!"

꺼달라는 말에 저절로 꺼집니다.

얼굴만 보여주면 이메일과 SNS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윤부근(삼성전자 사장) : "차별화된 컨텐츠와 서비스를 갖고 소비자가 가장 쉽고 편하게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이름만 말하면 곧바로 찾아주는 리모콘도 나왔습니다.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검색 기능이 뛰어난 구글TV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권희원(LG전자 사장) : "모든 것이 융·복합된 제대로 된 TV를 고객에게 제공해야 하고, TV 방향성도 그렇게 진화될 것으로..."

사람 눈이 보는 것과 똑같은 TV 화질을 구현하려는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삼성과 LG는 보다 선명하고 얇아진 OLED TV를, 소니는 신형 LED TV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미국에서 팔린 3D LCD TV 70%가 한국업체 제품이었습니다.

한국 업체들이 올해 신제품을 앞세워 점유율 우위를 이어갈 지 주목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 세계 최대 가전쇼 개막…말 알아듣는 TV 인기
    • 입력 2012-01-11 22:02:04
    뉴스 9
<앵커 멘트>

세계 최대 가전쇼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특히 말만 하면 손짓만 하면 척척 알아듣는 우리나라 TV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세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개막된 세계 최대 가전쇼, 씨이에스(CES).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관심거리는 똑똑해진 스마트 TV.

사람의 말과 얼굴, 손동작까지 인식합니다.

<녹취> "Hi, TV?"

말을 걸자마자 TV가 켜지고.

<녹취> "TV, power off!"

꺼달라는 말에 저절로 꺼집니다.

얼굴만 보여주면 이메일과 SNS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윤부근(삼성전자 사장) : "차별화된 컨텐츠와 서비스를 갖고 소비자가 가장 쉽고 편하게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이름만 말하면 곧바로 찾아주는 리모콘도 나왔습니다.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검색 기능이 뛰어난 구글TV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권희원(LG전자 사장) : "모든 것이 융·복합된 제대로 된 TV를 고객에게 제공해야 하고, TV 방향성도 그렇게 진화될 것으로..."

사람 눈이 보는 것과 똑같은 TV 화질을 구현하려는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삼성과 LG는 보다 선명하고 얇아진 OLED TV를, 소니는 신형 LED TV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미국에서 팔린 3D LCD TV 70%가 한국업체 제품이었습니다.

한국 업체들이 올해 신제품을 앞세워 점유율 우위를 이어갈 지 주목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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