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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골!골!골! 새해 첫승 인사
입력 2012.01.16 (11:26)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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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어서 우리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홍명보호가 킹스컵에서 태국을 꺾고 새해 첫 승을 거뒀는데요~



런던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두고 가벼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전들 대신 컨디션이 좋은 새 얼굴들로 선발진을 꾸린 홍명보호.



빠른 돌파를 앞세워 수비를 흔들던 우리나라는 전반 막판, 태국 골문을 열었습니다.



김민우의 패스를 받은 김동섭이 재빨리 돌아서며 찬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됐습니다.



선제골을 넣고도 역습에 고전하던 우리나라는 후반 9분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가라앉을뻔한 분위기는 서정진과 백성동이 교체 투입돼 활기차게 움직이면서 확 달라졌습니다.



마침내 후반 25분, 서정진이 과감한 돌파에 이은 기습적인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10분 뒤에는 역시 교체로 들어온 김현성이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한 우리나라는 국가대표팀인 A대표팀이 나선 태국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기분 좋게 첫 승을 올린 올림픽팀은 덴마크, 노르웨이와의 남은 두 경기를 통해 최종예선 전력을 점검하게 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홍명보호 골!골!골! 새해 첫승 인사
    • 입력 2012-01-16 11:26:49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이어서 우리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홍명보호가 킹스컵에서 태국을 꺾고 새해 첫 승을 거뒀는데요~



런던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두고 가벼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전들 대신 컨디션이 좋은 새 얼굴들로 선발진을 꾸린 홍명보호.



빠른 돌파를 앞세워 수비를 흔들던 우리나라는 전반 막판, 태국 골문을 열었습니다.



김민우의 패스를 받은 김동섭이 재빨리 돌아서며 찬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됐습니다.



선제골을 넣고도 역습에 고전하던 우리나라는 후반 9분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가라앉을뻔한 분위기는 서정진과 백성동이 교체 투입돼 활기차게 움직이면서 확 달라졌습니다.



마침내 후반 25분, 서정진이 과감한 돌파에 이은 기습적인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10분 뒤에는 역시 교체로 들어온 김현성이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한 우리나라는 국가대표팀인 A대표팀이 나선 태국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기분 좋게 첫 승을 올린 올림픽팀은 덴마크, 노르웨이와의 남은 두 경기를 통해 최종예선 전력을 점검하게 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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