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반기 빛낸 ‘루키 3총사’
입력 2012.01.25 (22:02)
수정 2012.01.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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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전반기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올시즌엔 유난히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김선형과 오세근, 최진수로 대표되는 신세대 선수들은 프로농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려한 덩크슛과 패기 넘친 플레이.
신세대 3인방이 전반기 코트에 새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국내 선수 득점 랭킹 10위안에 3명 모두 이름을 올리면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습니다.
가드로서 놀라운 덩크슛과 장거리슛 능력을 갖춘 김선형.
여기에 4쿼터에 강한 승부사 기질까지,스타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선형(SK) : "세 명 모두 잘해서 좋고, 세근이형과 진수의 대결이 굉장히 재미있다."
오세근은 두달 연속 월간 최우수 선수에 오를만큼 팀 공헌도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최진수는 3라운드 이후 팀 플레이에 적응하면서 매경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세근(인삼공사) : "선형이 진수 모두 너무 잘한다.이제 다시 나만 잘하면 좋을 것 같다."
<인터뷰> 최진수(오리온스) "매경기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 농구의 새별로 떠오른 신세대 3인방의 활약은 후반기에도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프로농구 전반기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올시즌엔 유난히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김선형과 오세근, 최진수로 대표되는 신세대 선수들은 프로농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려한 덩크슛과 패기 넘친 플레이.
신세대 3인방이 전반기 코트에 새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국내 선수 득점 랭킹 10위안에 3명 모두 이름을 올리면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습니다.
가드로서 놀라운 덩크슛과 장거리슛 능력을 갖춘 김선형.
여기에 4쿼터에 강한 승부사 기질까지,스타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선형(SK) : "세 명 모두 잘해서 좋고, 세근이형과 진수의 대결이 굉장히 재미있다."
오세근은 두달 연속 월간 최우수 선수에 오를만큼 팀 공헌도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최진수는 3라운드 이후 팀 플레이에 적응하면서 매경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세근(인삼공사) : "선형이 진수 모두 너무 잘한다.이제 다시 나만 잘하면 좋을 것 같다."
<인터뷰> 최진수(오리온스) "매경기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 농구의 새별로 떠오른 신세대 3인방의 활약은 후반기에도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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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전반기 빛낸 ‘루키 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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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5 22:02:12
- 수정2012-01-25 2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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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반기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올시즌엔 유난히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김선형과 오세근, 최진수로 대표되는 신세대 선수들은 프로농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려한 덩크슛과 패기 넘친 플레이.
신세대 3인방이 전반기 코트에 새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국내 선수 득점 랭킹 10위안에 3명 모두 이름을 올리면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습니다.
가드로서 놀라운 덩크슛과 장거리슛 능력을 갖춘 김선형.
여기에 4쿼터에 강한 승부사 기질까지,스타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선형(SK) : "세 명 모두 잘해서 좋고, 세근이형과 진수의 대결이 굉장히 재미있다."
오세근은 두달 연속 월간 최우수 선수에 오를만큼 팀 공헌도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최진수는 3라운드 이후 팀 플레이에 적응하면서 매경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세근(인삼공사) : "선형이 진수 모두 너무 잘한다.이제 다시 나만 잘하면 좋을 것 같다."
<인터뷰> 최진수(오리온스) "매경기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 농구의 새별로 떠오른 신세대 3인방의 활약은 후반기에도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프로농구 전반기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올시즌엔 유난히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김선형과 오세근, 최진수로 대표되는 신세대 선수들은 프로농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려한 덩크슛과 패기 넘친 플레이.
신세대 3인방이 전반기 코트에 새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국내 선수 득점 랭킹 10위안에 3명 모두 이름을 올리면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습니다.
가드로서 놀라운 덩크슛과 장거리슛 능력을 갖춘 김선형.
여기에 4쿼터에 강한 승부사 기질까지,스타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선형(SK) : "세 명 모두 잘해서 좋고, 세근이형과 진수의 대결이 굉장히 재미있다."
오세근은 두달 연속 월간 최우수 선수에 오를만큼 팀 공헌도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최진수는 3라운드 이후 팀 플레이에 적응하면서 매경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세근(인삼공사) : "선형이 진수 모두 너무 잘한다.이제 다시 나만 잘하면 좋을 것 같다."
<인터뷰> 최진수(오리온스) "매경기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 농구의 새별로 떠오른 신세대 3인방의 활약은 후반기에도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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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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