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2언더파 공동 6위 ‘출발 좋아’

입력 2012.02.17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첫날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악천후로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LPGA 타일랜드 오픈에서는 신지애와 양희영이 8언더파로 공동 2위 최나연이 7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승부조작 관련 법 개정…처벌 강화



정부는 오늘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람과 선수는 물론,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각각 7년이하의 징역이나 7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물리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공포했습니다.



박태환·최혜라, 2011 수영 MVP 수상



박태환과 최혜라가 각각 대한수영연맹이 선정한 2011년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경주 2언더파 공동 6위 ‘출발 좋아’
    • 입력 2012-02-17 22:05:59
    뉴스 9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첫날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악천후로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LPGA 타일랜드 오픈에서는 신지애와 양희영이 8언더파로 공동 2위 최나연이 7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승부조작 관련 법 개정…처벌 강화

정부는 오늘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람과 선수는 물론,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각각 7년이하의 징역이나 7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물리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공포했습니다.

박태환·최혜라, 2011 수영 MVP 수상

박태환과 최혜라가 각각 대한수영연맹이 선정한 2011년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