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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라이벌전 재현 ‘농구대잔치 추억’
입력 2012.02.25 (21:45) 수정 2012.02.25 (21:5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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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과거 삼성과 현대가 벌였던 농구 라이벌전이 프로에서 재현됐습니다.



특히 삼성은 과거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 농구팬들을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마추어 시절 한국 농구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삼성과 현대.



삼성은 구단 창설 34주년을 맞아 예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마침 상대가 현대를 계승한 KCC여서 농구 대잔치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인터뷰> 농구팬 : "과거를 회상하게 해주는 경기이다."



삼성은 이승준의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신흥 라이벌 KCC와 맞섰습니다.



이승준은 덩크슛과 3점슛등 양팀 통틀어 가장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승준의 개인기에 의존한 삼성에 맞서 KCC는 하승진을 앞세운 높이로 승부했습니다.



조직력에서 앞선 KCC는 라이벌 삼성을 106대 99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허재 : "예전 유니폼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괜찮은 것 같다."



모비스는 4쿼터 21점차를 극복하며 인삼공사에 역전승을 거뒀고, 동부는 전자랜드에 승리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옛 라이벌전 재현 ‘농구대잔치 추억’
    • 입력 2012-02-25 21:45:03
    • 수정2012-02-25 21:52:10
    뉴스 9
<앵커 멘트>



과거 삼성과 현대가 벌였던 농구 라이벌전이 프로에서 재현됐습니다.



특히 삼성은 과거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 농구팬들을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마추어 시절 한국 농구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삼성과 현대.



삼성은 구단 창설 34주년을 맞아 예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마침 상대가 현대를 계승한 KCC여서 농구 대잔치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인터뷰> 농구팬 : "과거를 회상하게 해주는 경기이다."



삼성은 이승준의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신흥 라이벌 KCC와 맞섰습니다.



이승준은 덩크슛과 3점슛등 양팀 통틀어 가장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승준의 개인기에 의존한 삼성에 맞서 KCC는 하승진을 앞세운 높이로 승부했습니다.



조직력에서 앞선 KCC는 라이벌 삼성을 106대 99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허재 : "예전 유니폼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괜찮은 것 같다."



모비스는 4쿼터 21점차를 극복하며 인삼공사에 역전승을 거뒀고, 동부는 전자랜드에 승리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