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롯데전 2타수 1안타·타율 0.684

입력 2012.03.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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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일곱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습니다.



<리포트>



이대호는 지바 롯데와의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대호는 19타수 13안타, 타율 6할 8푼4리로 연습 경기를 마쳤습니다.



김민석-정영식,남자복식 은메달




탁구 남자 복식의 김민석-정영식 조가 마카오 아시아 탁구 대회에서 중국의 마룽-왕하오 조를 4대1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싱가포르의 가오닝-양쯔 조에 4대 2로 져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용대-정재성, 16강 진출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이용대-정재성 조는 독일 그랑프리 골드 배드민턴 대회에서 태국 조를 2대0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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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롯데전 2타수 1안타·타율 0.684
    • 입력 2012-03-01 22:08:21
    뉴스 9
<앵커 멘트>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일곱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습니다.

<리포트>

이대호는 지바 롯데와의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대호는 19타수 13안타, 타율 6할 8푼4리로 연습 경기를 마쳤습니다.

김민석-정영식,남자복식 은메달


탁구 남자 복식의 김민석-정영식 조가 마카오 아시아 탁구 대회에서 중국의 마룽-왕하오 조를 4대1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싱가포르의 가오닝-양쯔 조에 4대 2로 져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용대-정재성, 16강 진출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이용대-정재성 조는 독일 그랑프리 골드 배드민턴 대회에서 태국 조를 2대0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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