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여, 부산 친박 교체…현역 의원 6명 탈락
입력 2012.03.10 (07:17)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새누리당이 어제 모두 17명의 4차 공천자를 발표했습니다.

부산에선 6명의 친박 현역 의원들이 낙천됐고, 서울 강남엔 벤쳐기업가와 보수 시민단체 대표가 공천을 받았습니다.

최형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에서는 정의화 국회의장 권한대행과 유기준 의원이 4차 공천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대신 북.강서 을에 문성근 후보 대항마로 김도읍 변호사가, 연제엔 김희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 갑엔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가 강남 을엔 이영조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가 성동갑에는 친박계 김태기 교수가 공천됐습니다.

대전 서구 을엔 최연혜 전 철도대학 총장이 수원 정과 부천 오정엔 전 당협위원장들이 공천됐습니다.

경남 진주엔 언론인 출신인 박대출 후보가 충북 보은.옥천.영동엔 박덕흠 전문건설협회 회장이 공천 받았습니다.

친이계 진수희, 친박계 허태열, 이종혁, 박대해, 정수성, 중립 성향의 이종구 의원 등 6명은 공천에서 탈락했고, 앞서 탈락한 의원을 더하면 모두 25명이 낙천됐습니다.

공천 반발도 계속됐습니다.

이사철, 배영식 의원 지지자들이 공정한 공천을 하라며 시위를 벌였고, 낙천한 전여옥 의원은 국민생각으로 당을 옮겼습니다.

강승규, 정수성 의원은 재심을 요청했습니다.

<녹취> 강승규(새누리당 의원) : "친박계가 장악하여 개인의 사당화하려는 음모라고 밖에 규정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공천위는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정한 컷오프 규칙을 지킬 수 밖에 없다면서 다음주 월요일엔 대구 경북 공천과 김무성 의원 공천 여부 등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여, 부산 친박 교체…현역 의원 6명 탈락
    • 입력 2012-03-10 07:17:5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새누리당이 어제 모두 17명의 4차 공천자를 발표했습니다.

부산에선 6명의 친박 현역 의원들이 낙천됐고, 서울 강남엔 벤쳐기업가와 보수 시민단체 대표가 공천을 받았습니다.

최형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에서는 정의화 국회의장 권한대행과 유기준 의원이 4차 공천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대신 북.강서 을에 문성근 후보 대항마로 김도읍 변호사가, 연제엔 김희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 갑엔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가 강남 을엔 이영조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가 성동갑에는 친박계 김태기 교수가 공천됐습니다.

대전 서구 을엔 최연혜 전 철도대학 총장이 수원 정과 부천 오정엔 전 당협위원장들이 공천됐습니다.

경남 진주엔 언론인 출신인 박대출 후보가 충북 보은.옥천.영동엔 박덕흠 전문건설협회 회장이 공천 받았습니다.

친이계 진수희, 친박계 허태열, 이종혁, 박대해, 정수성, 중립 성향의 이종구 의원 등 6명은 공천에서 탈락했고, 앞서 탈락한 의원을 더하면 모두 25명이 낙천됐습니다.

공천 반발도 계속됐습니다.

이사철, 배영식 의원 지지자들이 공정한 공천을 하라며 시위를 벌였고, 낙천한 전여옥 의원은 국민생각으로 당을 옮겼습니다.

강승규, 정수성 의원은 재심을 요청했습니다.

<녹취> 강승규(새누리당 의원) : "친박계가 장악하여 개인의 사당화하려는 음모라고 밖에 규정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공천위는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정한 컷오프 규칙을 지킬 수 밖에 없다면서 다음주 월요일엔 대구 경북 공천과 김무성 의원 공천 여부 등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