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만 14살을 갓 넘긴 중학생 김수지가 다이빙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당당히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올림픽의 꿈을 키우고 있는 김수지를 취재했습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업에 한창인 중학생 김수지.
만 14살의 어린 나이지만 어엿한 다이빙 국가대푭니다.
<인터뷰> 김수진 : "새벽 운동과 공부를 같이 하기 어렵지만 목표가 있으니까요,"
김수지는 끊임없이 물속에 뛰어들며 공중 동작과 입수 훈련을 거듭합니다.
오는 런던 올림픽을 위해섭니다.
지난 해 소년체전 우승자인 김수지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 월드컵 대회 플레이오프에서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런던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 가운데 최연소 출전자입니다.
<인터뷰> 김수지 : "런던 올림픽에 나가서 정말 좋다고 생각하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해야겠습니다"
김수지는 고난도 종목을 연출하기 위해 지상훈련을 반복하고 또 반복합니다.
<인터뷰> 조성원(다이빙 코치) : "배우는 단계에 있기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높고 기술습득도 빠릅니다."
이번엔 최연소 출전에 만족하지만 김수지의 다음 꿈은 금빛 다이빙입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만 14살을 갓 넘긴 중학생 김수지가 다이빙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당당히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올림픽의 꿈을 키우고 있는 김수지를 취재했습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업에 한창인 중학생 김수지.
만 14살의 어린 나이지만 어엿한 다이빙 국가대푭니다.
<인터뷰> 김수진 : "새벽 운동과 공부를 같이 하기 어렵지만 목표가 있으니까요,"
김수지는 끊임없이 물속에 뛰어들며 공중 동작과 입수 훈련을 거듭합니다.
오는 런던 올림픽을 위해섭니다.
지난 해 소년체전 우승자인 김수지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 월드컵 대회 플레이오프에서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런던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 가운데 최연소 출전자입니다.
<인터뷰> 김수지 : "런던 올림픽에 나가서 정말 좋다고 생각하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해야겠습니다"
김수지는 고난도 종목을 연출하기 위해 지상훈련을 반복하고 또 반복합니다.
<인터뷰> 조성원(다이빙 코치) : "배우는 단계에 있기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높고 기술습득도 빠릅니다."
이번엔 최연소 출전에 만족하지만 김수지의 다음 꿈은 금빛 다이빙입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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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소 대표 김수지 ‘금빛 다이빙 꿈’
-
- 입력 2012-04-02 22:04:17
![](/data/news/2012/04/02/2458075_310.jpg)
<앵커 멘트>
만 14살을 갓 넘긴 중학생 김수지가 다이빙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당당히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올림픽의 꿈을 키우고 있는 김수지를 취재했습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업에 한창인 중학생 김수지.
만 14살의 어린 나이지만 어엿한 다이빙 국가대푭니다.
<인터뷰> 김수진 : "새벽 운동과 공부를 같이 하기 어렵지만 목표가 있으니까요,"
김수지는 끊임없이 물속에 뛰어들며 공중 동작과 입수 훈련을 거듭합니다.
오는 런던 올림픽을 위해섭니다.
지난 해 소년체전 우승자인 김수지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 월드컵 대회 플레이오프에서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런던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 가운데 최연소 출전자입니다.
<인터뷰> 김수지 : "런던 올림픽에 나가서 정말 좋다고 생각하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해야겠습니다"
김수지는 고난도 종목을 연출하기 위해 지상훈련을 반복하고 또 반복합니다.
<인터뷰> 조성원(다이빙 코치) : "배우는 단계에 있기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높고 기술습득도 빠릅니다."
이번엔 최연소 출전에 만족하지만 김수지의 다음 꿈은 금빛 다이빙입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만 14살을 갓 넘긴 중학생 김수지가 다이빙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당당히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올림픽의 꿈을 키우고 있는 김수지를 취재했습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업에 한창인 중학생 김수지.
만 14살의 어린 나이지만 어엿한 다이빙 국가대푭니다.
<인터뷰> 김수진 : "새벽 운동과 공부를 같이 하기 어렵지만 목표가 있으니까요,"
김수지는 끊임없이 물속에 뛰어들며 공중 동작과 입수 훈련을 거듭합니다.
오는 런던 올림픽을 위해섭니다.
지난 해 소년체전 우승자인 김수지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 월드컵 대회 플레이오프에서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런던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 가운데 최연소 출전자입니다.
<인터뷰> 김수지 : "런던 올림픽에 나가서 정말 좋다고 생각하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해야겠습니다"
김수지는 고난도 종목을 연출하기 위해 지상훈련을 반복하고 또 반복합니다.
<인터뷰> 조성원(다이빙 코치) : "배우는 단계에 있기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높고 기술습득도 빠릅니다."
이번엔 최연소 출전에 만족하지만 김수지의 다음 꿈은 금빛 다이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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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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