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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엑스포, 최첨단 로봇들의 경연
입력 2012.05.02 (13:16) 수정 2012.05.02 (17:3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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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여수 세계 엑스포 전시관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곳이 '해양 로봇관'입니다.

세계 각국의 첨단 기술의 경연장인 국내 최대의 해양 로봇 프로젝트를 박익원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신나는 K-POP에 맞춰 로봇들이 춤을 춥니다.

교사 로봇 '메로'는, 다양한 표정과 입술모양으로, 사람들과 의사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로봇축구 세계 챔피언이 축구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딪치고 넘어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직접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녹취> “(찰리, 어제 잠은 잘 잤어요?) "저는 아주 좋습니다"

심해 관에서는, 국내 최장신 로봇 '네비'의 지휘 아래 해저에서 광석을 채굴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고장 난 기계를 고치는 모든 과정이 로봇만으로 이뤄집니다.

<인터뷰> 방채원(여수 엑스포 해양로봇관장) : "로봇으로 광물을 채집하고, 운반하고 용접할 수 있는 미래기술을 보여줌으로써 여러 관람객에게 미래 기술을 선보이고 있고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로봇 물고기는 터치 패널을 통해 헤엄치는 것은 물론 잠수까지 할 수 있습니다.

춤과 노래 등 73대의 로봇들이 펼치는 첨단기술의 경연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익원입니다.
  • 여수 세계엑스포, 최첨단 로봇들의 경연
    • 입력 2012-05-02 13:16:20
    • 수정2012-05-02 17:37:09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여수 세계 엑스포 전시관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곳이 '해양 로봇관'입니다.

세계 각국의 첨단 기술의 경연장인 국내 최대의 해양 로봇 프로젝트를 박익원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신나는 K-POP에 맞춰 로봇들이 춤을 춥니다.

교사 로봇 '메로'는, 다양한 표정과 입술모양으로, 사람들과 의사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로봇축구 세계 챔피언이 축구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딪치고 넘어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직접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녹취> “(찰리, 어제 잠은 잘 잤어요?) "저는 아주 좋습니다"

심해 관에서는, 국내 최장신 로봇 '네비'의 지휘 아래 해저에서 광석을 채굴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고장 난 기계를 고치는 모든 과정이 로봇만으로 이뤄집니다.

<인터뷰> 방채원(여수 엑스포 해양로봇관장) : "로봇으로 광물을 채집하고, 운반하고 용접할 수 있는 미래기술을 보여줌으로써 여러 관람객에게 미래 기술을 선보이고 있고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로봇 물고기는 터치 패널을 통해 헤엄치는 것은 물론 잠수까지 할 수 있습니다.

춤과 노래 등 73대의 로봇들이 펼치는 첨단기술의 경연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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