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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93살 요가 강사 外
입력 2012.05.16 (09:06) 수정 2012.05.16 (16:3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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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나이가 들면 점점 포기하는 게 많아지는데요.

아흔 세 살이라는 나이에 세계 최고령 요가 강사로 이름을 올린 여성이 있어 화제입니다.

미국의 한 요가교실!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는 건 가냘픈 체구의 한 여성인데요.
올해 아흔 세 살로 세계 최고령 요가 강사로 등극한 ‘타오 포천-린치’씨 입니다.

여덟 살에 인도에서 처음 요가를 접했다는 그녀!

젊은 시절에는 영국과 프랑스에서 모델과 무용수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뉴욕에서 요가강사로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뛰어난 실력 때문에 그녀를 찾는 수강생들이 줄을 선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살아있는 한 요가를 계속하겠다고 하는 데요.

좋아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법인 것 같죠?

원피스 한 벌, 365일 입는 법

때마다 옷은 구입하는데, 막상 입을 옷이 없다는 분들 많으시죠?

원피스 한 벌이면 1년 내내 걱정 없다는 여성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비법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검정색의 평범한 원피스를 입은 한 여성! 뉴욕에서 광고 회사를 다니고 있는 그녀는 이렇게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 일곱 벌로 365일 색다르게 입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매일 그녀가 착용한 옷들은 웹사이트를 통해서 공개했는데요.

그저 평범해 보이던 원피스는 소품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정말 전혀 다르게 느껴지죠?

그녀의 이런 도전은 인도의 빈곤층 아이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도 한 몫 했습니다.

매일 성공할 때마다 1달러씩 기부를 한 것인데요.

앞으로 입을 옷이 없다고 투덜대기 전에 있는 옷을 어떻게 활용할지부터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미끄럼틀은 내거야!

"와 미크럼틀 타자~~"

미끄럼틀에 올라가는 아기 판다들!

"비켜! 비켜! 다 비켜라니까~~!"

피하지 못한 판다들, 한번에 우르르 떨어지는데요.

켜켜히 쌓인 판다들, 옴짝달싹을 못합니다.

서로 비키라고 아우성치다 못 버티고 무너지고 맙니다.

얘들아~ 그런데 그쪽으로 말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쉬운데 어떻게 안되겠니?

스마트폰 오래하면 안구 건조증?

버스나 전철을 탈 때마다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그런데 이러한 습관이 안구건조증은 물론, 노안까지 앞당길 수 있다 합니다.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스마트폰 사용자, 67%가 “특별한 이유 없이 스마트폰을 본다“고 응답했는데요.

실제로 스마트폰 사용자들 중에서 안구건조증으로 내원한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합니다.

스마트폰을 오랜 기간, 장시간동안 사용했을 때 눈은 뻑뻑하게 마르고 침침해지기 쉬운데요.

심한 경우엔, 충혈이 되고 두통까지 느껴질 수 있다합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작은 액정을 집중해서 보기 때문인데요.

<인터뷰> 이종호 (안과 전문의) : "보통 우리 눈은 1분에 30회 정도 깜빡이게 되어있는데 스마트폰에 집중하게 되면 그 빈도수가 1분에 6~7회로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이러게 되면 눈물이 증발해서 안구 표면에 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스마트폰은 눈을 금세 피로하게 해 노안까지 앞당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스마트폰을 쓸 땐, 무엇보다 올바른 사용습관이 중요한데요.

눈과 기기와의 거리는 30cm 이상을 유지하고, 사용시간은 30분 미만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볼 때, 눈을 의식적으로 깜빡이거나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눈에 피로가 느껴진다면 손가락을 따라 좌우위아래를 보며 안구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10분 정도 먼 곳을 바라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것,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93살 요가 강사 外
    • 입력 2012-05-16 09:06:15
    • 수정2012-05-16 16:39:08
    아침뉴스타임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나이가 들면 점점 포기하는 게 많아지는데요.

아흔 세 살이라는 나이에 세계 최고령 요가 강사로 이름을 올린 여성이 있어 화제입니다.

미국의 한 요가교실!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는 건 가냘픈 체구의 한 여성인데요.
올해 아흔 세 살로 세계 최고령 요가 강사로 등극한 ‘타오 포천-린치’씨 입니다.

여덟 살에 인도에서 처음 요가를 접했다는 그녀!

젊은 시절에는 영국과 프랑스에서 모델과 무용수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뉴욕에서 요가강사로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뛰어난 실력 때문에 그녀를 찾는 수강생들이 줄을 선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살아있는 한 요가를 계속하겠다고 하는 데요.

좋아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법인 것 같죠?

원피스 한 벌, 365일 입는 법

때마다 옷은 구입하는데, 막상 입을 옷이 없다는 분들 많으시죠?

원피스 한 벌이면 1년 내내 걱정 없다는 여성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비법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검정색의 평범한 원피스를 입은 한 여성! 뉴욕에서 광고 회사를 다니고 있는 그녀는 이렇게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 일곱 벌로 365일 색다르게 입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매일 그녀가 착용한 옷들은 웹사이트를 통해서 공개했는데요.

그저 평범해 보이던 원피스는 소품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정말 전혀 다르게 느껴지죠?

그녀의 이런 도전은 인도의 빈곤층 아이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도 한 몫 했습니다.

매일 성공할 때마다 1달러씩 기부를 한 것인데요.

앞으로 입을 옷이 없다고 투덜대기 전에 있는 옷을 어떻게 활용할지부터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미끄럼틀은 내거야!

"와 미크럼틀 타자~~"

미끄럼틀에 올라가는 아기 판다들!

"비켜! 비켜! 다 비켜라니까~~!"

피하지 못한 판다들, 한번에 우르르 떨어지는데요.

켜켜히 쌓인 판다들, 옴짝달싹을 못합니다.

서로 비키라고 아우성치다 못 버티고 무너지고 맙니다.

얘들아~ 그런데 그쪽으로 말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쉬운데 어떻게 안되겠니?

스마트폰 오래하면 안구 건조증?

버스나 전철을 탈 때마다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그런데 이러한 습관이 안구건조증은 물론, 노안까지 앞당길 수 있다 합니다.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스마트폰 사용자, 67%가 “특별한 이유 없이 스마트폰을 본다“고 응답했는데요.

실제로 스마트폰 사용자들 중에서 안구건조증으로 내원한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합니다.

스마트폰을 오랜 기간, 장시간동안 사용했을 때 눈은 뻑뻑하게 마르고 침침해지기 쉬운데요.

심한 경우엔, 충혈이 되고 두통까지 느껴질 수 있다합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작은 액정을 집중해서 보기 때문인데요.

<인터뷰> 이종호 (안과 전문의) : "보통 우리 눈은 1분에 30회 정도 깜빡이게 되어있는데 스마트폰에 집중하게 되면 그 빈도수가 1분에 6~7회로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이러게 되면 눈물이 증발해서 안구 표면에 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스마트폰은 눈을 금세 피로하게 해 노안까지 앞당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스마트폰을 쓸 땐, 무엇보다 올바른 사용습관이 중요한데요.

눈과 기기와의 거리는 30cm 이상을 유지하고, 사용시간은 30분 미만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볼 때, 눈을 의식적으로 깜빡이거나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눈에 피로가 느껴진다면 손가락을 따라 좌우위아래를 보며 안구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10분 정도 먼 곳을 바라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것,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