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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엑스포 국제관 국가 자존심 건 유치전 ‘후끈’
입력 2012.05.16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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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개장 초기 관람객 입장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서 엑스포에 참가중인 백여개 국가들도 관람객 유치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경품까지 내건 곳도 있습니다.

류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흥겨운 가락에, 빠른 몸놀림.

태국 전통 공연이 수확의 기쁨을 표현합니다.

관람객들도 사진에 담으며 즐거워합니다.

태국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주기 위해 이례적으로 야외무대를 설치한 것입니다.

<인터뷰> 박소현(관람객) : "이런 공연 처음 봤는데 벼를 수확, 태국에서 벼를 수확하는 것을 보고 재미있었고 새로웠어요."

통 안에 응모권이 가득 찼습니다.

싱가포르가 전시관에 온 관람객을 추첨해 무료로 싱가포르 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입니다.

<인터뷰> 정혜윤(관람객) : "굉장히 싱가포르가 아름다운 나라라고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꼭 싱가포르 여행에 당첨돼서 꼭 가보고 싶습니다."

카타르는 아랍 전통 문신인 '헤나'를 선물하며 관람객들을 유혹합니다.

이탈리아는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호화 요트를 타고 여수 앞바다를 볼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호주 현지의 잠수부가 관람객들과 실시간으로 만나며 호주 바다의 비경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인터뷰> 김형민(호주관 사무관) :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볼거리 또 다양한 경험거리, 또 먹을거리를 준비를 해서..."

여수 엑스포 장에 홍보관을 세운 곳은 모두 104개 나라.

국가간 자존심을 건 관람객 유치전이 치열하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 엑스포 국제관 국가 자존심 건 유치전 ‘후끈’
    • 입력 2012-05-16 21:59:19
    뉴스 9
<앵커 멘트>

개장 초기 관람객 입장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서 엑스포에 참가중인 백여개 국가들도 관람객 유치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경품까지 내건 곳도 있습니다.

류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흥겨운 가락에, 빠른 몸놀림.

태국 전통 공연이 수확의 기쁨을 표현합니다.

관람객들도 사진에 담으며 즐거워합니다.

태국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주기 위해 이례적으로 야외무대를 설치한 것입니다.

<인터뷰> 박소현(관람객) : "이런 공연 처음 봤는데 벼를 수확, 태국에서 벼를 수확하는 것을 보고 재미있었고 새로웠어요."

통 안에 응모권이 가득 찼습니다.

싱가포르가 전시관에 온 관람객을 추첨해 무료로 싱가포르 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입니다.

<인터뷰> 정혜윤(관람객) : "굉장히 싱가포르가 아름다운 나라라고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꼭 싱가포르 여행에 당첨돼서 꼭 가보고 싶습니다."

카타르는 아랍 전통 문신인 '헤나'를 선물하며 관람객들을 유혹합니다.

이탈리아는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호화 요트를 타고 여수 앞바다를 볼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호주 현지의 잠수부가 관람객들과 실시간으로 만나며 호주 바다의 비경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인터뷰> 김형민(호주관 사무관) :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볼거리 또 다양한 경험거리, 또 먹을거리를 준비를 해서..."

여수 엑스포 장에 홍보관을 세운 곳은 모두 104개 나라.

국가간 자존심을 건 관람객 유치전이 치열하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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