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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2 런던올림픽
‘셔틀콕 간판’ 이용대-정재성 남복 동메달
입력 2012.08.05 (21:44) 수정 2012.08.05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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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이용대 정재성 조가 말레이시아 팀을 물리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세트가 고비였습니다.

초반 실수가 이어지며 말레이시아의 쿠킨키드-탄분헝에게 19대 13대까지 끌려갔습니다.

패색이 드리우는 듯했지만 집중력이 살아나며 듀스를 만들었고, 정재성의 강력한 스매싱으로 1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우리 팀은 2세트에서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용대가 마지막 스매싱을 꽂아넣으며 동메달을 확정했습니다.

비록 예상했던 금메달은 아니었지만 '고의 패배' 파동으로 어수선한 배드민턴 대표팀에 유일한 메달을 선사했습니다.

앞선 남자 단식에선 이현일이 중국의 천룽에게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이미 8강행을 확정지은 여자핸드볼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스웨덴을 물리치고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복싱의 신종훈은 16강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신종훈은 라이트플라이급 16강전에서 불가리아의 알렉산드로프에게 15대 14, 한 점차로 판정패했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 ‘셔틀콕 간판’ 이용대-정재성 남복 동메달
    • 입력 2012-08-05 21:44:40
    • 수정2012-08-05 22:03:21
    뉴스 9
<앵커 멘트>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이용대 정재성 조가 말레이시아 팀을 물리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세트가 고비였습니다.

초반 실수가 이어지며 말레이시아의 쿠킨키드-탄분헝에게 19대 13대까지 끌려갔습니다.

패색이 드리우는 듯했지만 집중력이 살아나며 듀스를 만들었고, 정재성의 강력한 스매싱으로 1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우리 팀은 2세트에서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용대가 마지막 스매싱을 꽂아넣으며 동메달을 확정했습니다.

비록 예상했던 금메달은 아니었지만 '고의 패배' 파동으로 어수선한 배드민턴 대표팀에 유일한 메달을 선사했습니다.

앞선 남자 단식에선 이현일이 중국의 천룽에게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이미 8강행을 확정지은 여자핸드볼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스웨덴을 물리치고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복싱의 신종훈은 16강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신종훈은 라이트플라이급 16강전에서 불가리아의 알렉산드로프에게 15대 14, 한 점차로 판정패했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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