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세계가 놀랐다! 양학선 금빛 연기

입력 2012.08.1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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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그때의 감동이 새롭습니다.



아마도 최고의 한일전 명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무엇보다 기성용과 구자철, 지동원 등 2002 월드컵키즈들이 중심이 된만큼 2년 뒤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체조에서는 남자 도마에 출전한 양학선 선수가 한국 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습니다.

네, 가장 어려운 기술로 승부를 걸었던 만큼 결과가 예견됐는데요.



양학선 선수는 자신의 이름을 딴 7.4의 세계 최고난도의 기술을 성공시키면서 52년동안 금메달이 없었던 한국 올림픽 체조에 첫 영광을 안겼습니다.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의 경기, 주요 장면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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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장면] 세계가 놀랐다! 양학선 금빛 연기
    • 입력 2012-08-14 07:22:41
    스포츠 하이라이트
다시 봐도 그때의 감동이 새롭습니다.

아마도 최고의 한일전 명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무엇보다 기성용과 구자철, 지동원 등 2002 월드컵키즈들이 중심이 된만큼 2년 뒤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체조에서는 남자 도마에 출전한 양학선 선수가 한국 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습니다.
네, 가장 어려운 기술로 승부를 걸었던 만큼 결과가 예견됐는데요.

양학선 선수는 자신의 이름을 딴 7.4의 세계 최고난도의 기술을 성공시키면서 52년동안 금메달이 없었던 한국 올림픽 체조에 첫 영광을 안겼습니다.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의 경기, 주요 장면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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