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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상ㆍ재해
경기북부 집중호우…중부 최고 200mm 폭우
입력 2012.08.15 (10:15) 수정 2012.08.15 (11:2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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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한 비구름이 계속 북쪽으로 올라감에 경기 북부지역엔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오후에 다시 빗줄기가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광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재 파주와 연천 등 경기 북부지역엔 시간당 5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을 지나던 강한 비구름이 계속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서울과 경기 남부, 충남지역의 호우특보는 해제됐고 지금은 경기 북부에 호우경보, 강원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북쪽으로 올라간 강한 비구름이 오후에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중부지방을 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김성묵(기상청 예보관) : "남쪽의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의 차고 건조한 상층기압골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시간 충돌해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앞으로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지역엔 80에서 120, 최고 20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남부지방엔 30에서 10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중부지방은 오후에도 벼락이 치면서 한 시간에 50mm 안팎의 국지성 폭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중부지방의 경우 내일 낮에 그치겠고, 남부지방은 모레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주말에도 중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이는 등 당분간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보하고,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광열입니다.
  • 경기북부 집중호우…중부 최고 200mm 폭우
    • 입력 2012-08-15 10:15:43
    • 수정2012-08-15 11:24:09
    930뉴스
<앵커 멘트>

강한 비구름이 계속 북쪽으로 올라감에 경기 북부지역엔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오후에 다시 빗줄기가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광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재 파주와 연천 등 경기 북부지역엔 시간당 5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을 지나던 강한 비구름이 계속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서울과 경기 남부, 충남지역의 호우특보는 해제됐고 지금은 경기 북부에 호우경보, 강원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북쪽으로 올라간 강한 비구름이 오후에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중부지방을 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김성묵(기상청 예보관) : "남쪽의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의 차고 건조한 상층기압골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시간 충돌해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앞으로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지역엔 80에서 120, 최고 20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남부지방엔 30에서 10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중부지방은 오후에도 벼락이 치면서 한 시간에 50mm 안팎의 국지성 폭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중부지방의 경우 내일 낮에 그치겠고, 남부지방은 모레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주말에도 중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이는 등 당분간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보하고,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광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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