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GS칼텍스, 수원컵 결승행

입력 2012.08.25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삼성화재와 GS 칼텍스가 수원컵 프로배구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삼성화재는 준결승에서 50득점을 기록한 박철우의 맹활약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에 GS 칼텍스가 현대건설을 꺾고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최운정,8언더파 공동선두

최운정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엘피쥐에이 캐나다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고 8언더 파를 기록해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요트·수상스포츠 체험교실


요트와 카누 등 수상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체험 행사가 충남 부여군 백제보에서 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화재·GS칼텍스, 수원컵 결승행
    • 입력 2012-08-25 21:57:23
    뉴스 9
<앵커 멘트> 삼성화재와 GS 칼텍스가 수원컵 프로배구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삼성화재는 준결승에서 50득점을 기록한 박철우의 맹활약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에 GS 칼텍스가 현대건설을 꺾고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최운정,8언더파 공동선두 최운정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엘피쥐에이 캐나다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고 8언더 파를 기록해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요트·수상스포츠 체험교실 요트와 카누 등 수상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체험 행사가 충남 부여군 백제보에서 열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