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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2 런던 패럴림픽
민병언 ‘물 공포증 이겨낸’ 금빛 물살
입력 2012.09.09 (21: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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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런던 장애인 올림픽에서 수영의 민병언이 물공포증을 이겨내고 우리선수단의 마지막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런던에서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영의 민병언이 그토록 바라던 금메달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배영 50m 결승. 힘차게 물살을 가른 민병언은 42초 51로 맨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 격정적인 함성을 토해냈습니다.

민병언은 초등학교시절 , 수영강습을 1주일 만에 그만둘 만큼 물공포증이 심했습니다.

손발의 근육이 위축되는 신경병을 이겨내기위해 스무살 때 다시 수영을 시작했고,마침내 패럴림픽 정상에 섰습니다.

<인터뷰> 민병언(장애인올림픽수영대표)

육상의 전민재도 감동의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100미터 결승에서 14초 70으로 은메달을 따낸 전민재는 미리 글로 적어온 소감을 보여주며 굵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보치아 결승에선 최예진이 금메달, 남자탁구는 단체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장애인들의 꿈과 도전,감동의 스토리를 만들어온 런던장애인올림픽은 내일 폐막식을 끝으로 12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 민병언 ‘물 공포증 이겨낸’ 금빛 물살
    • 입력 2012-09-09 21:43:44
    뉴스 9
<앵커 멘트>

런던 장애인 올림픽에서 수영의 민병언이 물공포증을 이겨내고 우리선수단의 마지막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런던에서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영의 민병언이 그토록 바라던 금메달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배영 50m 결승. 힘차게 물살을 가른 민병언은 42초 51로 맨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 격정적인 함성을 토해냈습니다.

민병언은 초등학교시절 , 수영강습을 1주일 만에 그만둘 만큼 물공포증이 심했습니다.

손발의 근육이 위축되는 신경병을 이겨내기위해 스무살 때 다시 수영을 시작했고,마침내 패럴림픽 정상에 섰습니다.

<인터뷰> 민병언(장애인올림픽수영대표)

육상의 전민재도 감동의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100미터 결승에서 14초 70으로 은메달을 따낸 전민재는 미리 글로 적어온 소감을 보여주며 굵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보치아 결승에선 최예진이 금메달, 남자탁구는 단체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장애인들의 꿈과 도전,감동의 스토리를 만들어온 런던장애인올림픽은 내일 폐막식을 끝으로 12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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