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격수 본능’ 시즌 5호 골!
입력 2012.10.27 (21:42)
수정 2012.10.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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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시즌 5호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전반 13분, 선제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루드네브스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절묘하게 왼발로 감아찼습니다.
손흥민의 공격수 본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멋진 골이었습니다.
물오른 골 감각으로 두 경기만에 골을 터트리며 시즌 5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득점 랭킹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쐐기골도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후반 18분 손흥민의 패스가 판 더 바르트를 거쳐 루드네브스의 골로 이어졌습니다.
손흥민의 맹활약으로 함부르크는 결국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팀은 리그 4위로 도약했고, 손흥민은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결장해 손흥민과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시즌 5호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전반 13분, 선제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루드네브스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절묘하게 왼발로 감아찼습니다.
손흥민의 공격수 본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멋진 골이었습니다.
물오른 골 감각으로 두 경기만에 골을 터트리며 시즌 5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득점 랭킹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쐐기골도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후반 18분 손흥민의 패스가 판 더 바르트를 거쳐 루드네브스의 골로 이어졌습니다.
손흥민의 맹활약으로 함부르크는 결국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팀은 리그 4위로 도약했고, 손흥민은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결장해 손흥민과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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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공격수 본능’ 시즌 5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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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10-27 2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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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시즌 5호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전반 13분, 선제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루드네브스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절묘하게 왼발로 감아찼습니다.
손흥민의 공격수 본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멋진 골이었습니다.
물오른 골 감각으로 두 경기만에 골을 터트리며 시즌 5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득점 랭킹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쐐기골도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후반 18분 손흥민의 패스가 판 더 바르트를 거쳐 루드네브스의 골로 이어졌습니다.
손흥민의 맹활약으로 함부르크는 결국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팀은 리그 4위로 도약했고, 손흥민은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결장해 손흥민과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시즌 5호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전반 13분, 선제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루드네브스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절묘하게 왼발로 감아찼습니다.
손흥민의 공격수 본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멋진 골이었습니다.
물오른 골 감각으로 두 경기만에 골을 터트리며 시즌 5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득점 랭킹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쐐기골도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후반 18분 손흥민의 패스가 판 더 바르트를 거쳐 루드네브스의 골로 이어졌습니다.
손흥민의 맹활약으로 함부르크는 결국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팀은 리그 4위로 도약했고, 손흥민은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결장해 손흥민과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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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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