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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朴 41.7% vs 文 39.9%…오차 범위내 접전
입력 2012.11.25 (21:40) 수정 2012.11.26 (19:3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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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철수 후보가 사퇴한 이후 KBS가 긴급 대선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오차 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첫 소식, 곽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를 지지하는 지 물었습니다.

박근혜 후보 41.7, 문재인 후보 39.9 퍼센트로 오차범위내 접전입니다.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1 퍼센트 미만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안 후보 사퇴 이전보다 박 후보는 6.2 퍼센트 포인트, 문 후보는 17 퍼센트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박 후보와 문 후보가 맞대결할 경우 박 후보 46.8, 문 후보 44.1 퍼센트로 역시 오차 범위냅니다.

안 후보 사퇴 전 지난 달 조사 때는 박 후보 45.9, 문 후보 46.4 퍼센트 였습니다.

안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의 표심 이동을 살펴봤습니다.

박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사람은 19.2 퍼센트, 문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사람은 55.7 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모르겠다는 사람도 4명 가운데 1명이었습니다.

지지 후보와 상관없이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될 가능성이 높냐고 물었더니, 박 후보가 56.4, 문 후보는 30.7 퍼센트였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사퇴에 대해선 잘한 결정이다 55.4, 잘못한 결정이다 29.2 퍼센트였고 안 후보가 앞으로 문 후보를 도와야 한다 60.3, 도와줄 필요가 없다는 의견은 27 퍼센트 였습니다.

대선까지 남은 기간동안 후보자를 바꿀 의향이 있다 31.4, 바꾸지 않을 것이다 66 퍼센트였고, 차기 대통령으로는 새누리당 후보 보다는 야권 후보가 당선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39.7 대 47.8 퍼센트로 더 많았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0.3, 민주통합당이 38.3 퍼센트 등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집 전화나 휴대전화로 조사했으며 오차는 ±3.1 퍼센트 포인틉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KBS 대선 기획 8차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PDF]
  • [여론조사] 朴 41.7% vs 文 39.9%…오차 범위내 접전
    • 입력 2012-11-25 21:40:15
    • 수정2012-11-26 19:39:48
    뉴스 9
<앵커 멘트>

안철수 후보가 사퇴한 이후 KBS가 긴급 대선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오차 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첫 소식, 곽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를 지지하는 지 물었습니다.

박근혜 후보 41.7, 문재인 후보 39.9 퍼센트로 오차범위내 접전입니다.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1 퍼센트 미만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안 후보 사퇴 이전보다 박 후보는 6.2 퍼센트 포인트, 문 후보는 17 퍼센트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박 후보와 문 후보가 맞대결할 경우 박 후보 46.8, 문 후보 44.1 퍼센트로 역시 오차 범위냅니다.

안 후보 사퇴 전 지난 달 조사 때는 박 후보 45.9, 문 후보 46.4 퍼센트 였습니다.

안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의 표심 이동을 살펴봤습니다.

박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사람은 19.2 퍼센트, 문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사람은 55.7 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모르겠다는 사람도 4명 가운데 1명이었습니다.

지지 후보와 상관없이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될 가능성이 높냐고 물었더니, 박 후보가 56.4, 문 후보는 30.7 퍼센트였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사퇴에 대해선 잘한 결정이다 55.4, 잘못한 결정이다 29.2 퍼센트였고 안 후보가 앞으로 문 후보를 도와야 한다 60.3, 도와줄 필요가 없다는 의견은 27 퍼센트 였습니다.

대선까지 남은 기간동안 후보자를 바꿀 의향이 있다 31.4, 바꾸지 않을 것이다 66 퍼센트였고, 차기 대통령으로는 새누리당 후보 보다는 야권 후보가 당선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39.7 대 47.8 퍼센트로 더 많았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0.3, 민주통합당이 38.3 퍼센트 등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집 전화나 휴대전화로 조사했으며 오차는 ±3.1 퍼센트 포인틉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KBS 대선 기획 8차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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