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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로호 3차 발사!
나로호 발사대 기립 완료…날씨 문제 없을 듯
입력 2012.11.27 (21:59) 수정 2012.11.27 (22:1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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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달 가량 연기된 나로호 발사가 모레 다시 추진됩니다.

나로호는 오늘 발사대에 세워졌고 발사 당일 날씨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방실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지막 도전에 나서는 나로호가 다시 발사대에 우뚝 섰습니다.

지난달 26일 이후 한 달여만입니다.

발사 연기의 원인이 된 어댑터 블록을 교체한 나로호는 오늘 오전 조립동을 출발했습니다.

무진동차량에 실려 느린 속도로 이동해 발사대에 도착한 뒤, 1단과 2단 내부에 공기를 주입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했습니다.

가스와 전기 공급을 위한 케이블을 연결하고 오후 5시쯤 수직으로 세워졌습니다.

지금은 종합적인 점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일희(나로호 기술경영팀장) : "발사체의 전기적 신호를 확인하고 어댑터 블록이나 공합을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오늘 11시 정도에 업무가 마무리됩니다."

내일 오전부터는 한러 연구진이 합동으로 최종 발사 리허설을 하고, 밤에는 비행시험위원회에서 기술적인 점검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나로호는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모레 오후 4시 우주로 향하게 됩니다.

발사 당일 날씨도 큰 지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인터뷰> 임장호(기상청 예보관) :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높은 층운형 구름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발사 예정 시각에 낙뢰가 발생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나로호가 다시 발사대에 섰습니다.

내일 실전 같은 최종 리허설을 거친 뒤엔 나로호의 우주를 향한 도전이 다시 시작됩니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나로호 발사대 기립 완료…날씨 문제 없을 듯
    • 입력 2012-11-27 21:59:35
    • 수정2012-11-27 22:18:47
    뉴스 9
<앵커 멘트>

한달 가량 연기된 나로호 발사가 모레 다시 추진됩니다.

나로호는 오늘 발사대에 세워졌고 발사 당일 날씨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방실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지막 도전에 나서는 나로호가 다시 발사대에 우뚝 섰습니다.

지난달 26일 이후 한 달여만입니다.

발사 연기의 원인이 된 어댑터 블록을 교체한 나로호는 오늘 오전 조립동을 출발했습니다.

무진동차량에 실려 느린 속도로 이동해 발사대에 도착한 뒤, 1단과 2단 내부에 공기를 주입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했습니다.

가스와 전기 공급을 위한 케이블을 연결하고 오후 5시쯤 수직으로 세워졌습니다.

지금은 종합적인 점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일희(나로호 기술경영팀장) : "발사체의 전기적 신호를 확인하고 어댑터 블록이나 공합을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오늘 11시 정도에 업무가 마무리됩니다."

내일 오전부터는 한러 연구진이 합동으로 최종 발사 리허설을 하고, 밤에는 비행시험위원회에서 기술적인 점검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나로호는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모레 오후 4시 우주로 향하게 됩니다.

발사 당일 날씨도 큰 지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인터뷰> 임장호(기상청 예보관) :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높은 층운형 구름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발사 예정 시각에 낙뢰가 발생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나로호가 다시 발사대에 섰습니다.

내일 실전 같은 최종 리허설을 거친 뒤엔 나로호의 우주를 향한 도전이 다시 시작됩니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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