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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질환 대책 마렵 시급
입력 2012.12.26 (12:48) 수정 2012.12.26 (14:2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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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의 범인은 평소 은둔형 외톨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소아 정신질환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샌디훅 총기 난사 이후, 한 어머니가 인터넷에 글을 올렸습니다.

정신질환을 가진 아들을 뒀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아들을 사랑하지만,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아들이 무섭다고 진지하게 털어놨습니다.

<인터뷰> 아들이 갑자기 분노에 차서 본인과 저를 해칠까봐 두렵습니다.

이 글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부모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소아 정신질환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병원에 소아 정신질환 병동을 따로 만들고, 아이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활성화 돼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현재 지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와이오밍주의 경우 인구 5십만 명이 살고 있지만, 소아 정신질환 전문의는 고작 6명이 불과합니다.

전문가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급선무라고 지적합니다.
  • 소아정신질환 대책 마렵 시급
    • 입력 2012-12-26 12:48:53
    • 수정2012-12-26 14:22:18
    뉴스 12
<앵커 멘트>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의 범인은 평소 은둔형 외톨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소아 정신질환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샌디훅 총기 난사 이후, 한 어머니가 인터넷에 글을 올렸습니다.

정신질환을 가진 아들을 뒀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아들을 사랑하지만,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아들이 무섭다고 진지하게 털어놨습니다.

<인터뷰> 아들이 갑자기 분노에 차서 본인과 저를 해칠까봐 두렵습니다.

이 글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부모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소아 정신질환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병원에 소아 정신질환 병동을 따로 만들고, 아이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활성화 돼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현재 지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와이오밍주의 경우 인구 5십만 명이 살고 있지만, 소아 정신질환 전문의는 고작 6명이 불과합니다.

전문가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급선무라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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