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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상ㆍ재해
계속되는 한파…‘꽁꽁’ 얼어붙은 도심
입력 2013.01.04 (06:02) 수정 2013.01.04 (08:4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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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계속되는 한파로 밤사이 도심 곳곳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대부분 서둘러 귀가했고, 가게들은 일찍 문을 닫았습니다.

김희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여의도.

새벽까지 포장마차들이 늘어섰던 거리는 텅 비었습니다.

매서운 추위에 쌀쌀해진 포장마차 안에는 손님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인터뷰> 포장마차 주인 : "오늘 너무 추워서 손님도 없어서 일찍 문 닫고 들어가려구요."

젊은이들로 북적이던 대학가 주변도 한산하기는 마찬가집니다.

영하 15도에 가까운 강추위에 행인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목도리와 모자로 온몸을 꽁꽁 싸맨 시민들은 종종 걸음으로 귀가를 서두릅니다.

<인터뷰> 시민 : "평소에 여기 자주 오는데... 오늘은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없네요."

한파는 새벽장이 열리는 의류 도매시장도 얼렸습니다.

일찍부터 나온 상인들은 분주히 손길을 움직이지만, 매서운 추위속에 손님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인터뷰> 길거리 음식점 주인 : "너무 추워서 손님이 없어요. 오늘은 매출이 평소의 4~50%밖에 안 돼요."

서울에서만 어제 하루 5백여 건의 수도관 동파가 접수됐습니다.

KBS 뉴스 김희선입니다.
  • 계속되는 한파…‘꽁꽁’ 얼어붙은 도심
    • 입력 2013-01-04 06:04:14
    • 수정2013-01-04 08:44:3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계속되는 한파로 밤사이 도심 곳곳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대부분 서둘러 귀가했고, 가게들은 일찍 문을 닫았습니다.

김희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여의도.

새벽까지 포장마차들이 늘어섰던 거리는 텅 비었습니다.

매서운 추위에 쌀쌀해진 포장마차 안에는 손님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인터뷰> 포장마차 주인 : "오늘 너무 추워서 손님도 없어서 일찍 문 닫고 들어가려구요."

젊은이들로 북적이던 대학가 주변도 한산하기는 마찬가집니다.

영하 15도에 가까운 강추위에 행인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목도리와 모자로 온몸을 꽁꽁 싸맨 시민들은 종종 걸음으로 귀가를 서두릅니다.

<인터뷰> 시민 : "평소에 여기 자주 오는데... 오늘은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없네요."

한파는 새벽장이 열리는 의류 도매시장도 얼렸습니다.

일찍부터 나온 상인들은 분주히 손길을 움직이지만, 매서운 추위속에 손님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인터뷰> 길거리 음식점 주인 : "너무 추워서 손님이 없어요. 오늘은 매출이 평소의 4~50%밖에 안 돼요."

서울에서만 어제 하루 5백여 건의 수도관 동파가 접수됐습니다.

KBS 뉴스 김희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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