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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감독 없어도 강팀!
입력 2013.01.25 (06:22) 수정 2013.01.25 (07:1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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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최강자 삼성화재는 감독이 없어도 강팀은 강팀이었습니다.

임도헌 코치가 뛰어난 용병술을 발휘하면서 팀 조직력이 되살아나 러시앤캐시의 돌풍을 잠재웠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3라운드에서 3대 0으로 진 데다가, 신치용 감독마저 퇴장으로 벤치에 앉지 못한 삼성화재.

신 감독을 대신해 팀을 지휘한 임도헌 코치는 두번의 실패가 없도록 선수들을 독려했습니다.

<녹취>임도헌(삼성화재 코치) : "어차피 다미가 그렇게 좋은 테크닉이 있는 블로킹이 아니기 때문에 석진욱 한번 쓰라고..."

임 코치의 지시대로 석진욱은 다미를 상대로 노련하게 점수를 올립니다.

감독 공백이 오히려 삼성화재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레오와 박철우는 평소보다 투지 넘치는 강타를 퍼부었고, 지태환은 블로킹 벽을 쌓았습니다.

삼성화재는 결국 러시앤캐시에 3대 0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에서 진 빚을 되갚았습니다.

<인터뷰>박철우(삼성화재) : "버겁다는 생각도 좀 했었는데, 그래도 저희가 더 끈끈하게 경기를 하다보니까 중요한 순간에 더 치고 나갔던 것같습니다."

<인터뷰>신치용(삼성화재 감독) : "박철우가 공격에서 자기 몫을, 블로킹에서 자기 몫을 다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여자부에선 선두 기업은행이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4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삼성화재, 감독 없어도 강팀!
    • 입력 2013-01-25 06:28:23
    • 수정2013-01-25 07:10:0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배구 최강자 삼성화재는 감독이 없어도 강팀은 강팀이었습니다.

임도헌 코치가 뛰어난 용병술을 발휘하면서 팀 조직력이 되살아나 러시앤캐시의 돌풍을 잠재웠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3라운드에서 3대 0으로 진 데다가, 신치용 감독마저 퇴장으로 벤치에 앉지 못한 삼성화재.

신 감독을 대신해 팀을 지휘한 임도헌 코치는 두번의 실패가 없도록 선수들을 독려했습니다.

<녹취>임도헌(삼성화재 코치) : "어차피 다미가 그렇게 좋은 테크닉이 있는 블로킹이 아니기 때문에 석진욱 한번 쓰라고..."

임 코치의 지시대로 석진욱은 다미를 상대로 노련하게 점수를 올립니다.

감독 공백이 오히려 삼성화재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레오와 박철우는 평소보다 투지 넘치는 강타를 퍼부었고, 지태환은 블로킹 벽을 쌓았습니다.

삼성화재는 결국 러시앤캐시에 3대 0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에서 진 빚을 되갚았습니다.

<인터뷰>박철우(삼성화재) : "버겁다는 생각도 좀 했었는데, 그래도 저희가 더 끈끈하게 경기를 하다보니까 중요한 순간에 더 치고 나갔던 것같습니다."

<인터뷰>신치용(삼성화재 감독) : "박철우가 공격에서 자기 몫을, 블로킹에서 자기 몫을 다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여자부에선 선두 기업은행이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4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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