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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폭소 만발! 스타들의 이색 비법
입력 2013.03.26 (08:29) 수정 2013.03.26 (13:1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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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누구나 그게 무엇이든 자신만의 비법 하나씩은 있을 텐데요.

스타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소 황당하지만 유용할 수도 있는 스타들의 이색 비법!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이시은 씨. 민지영 씨. 최영완 씨. 이정수 씨.”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녹취> 이정수 (탤런트) : “내가 누구게? 나 이정수야. 내가 사랑과 전쟁에서 맡은 역은 지질이, 마마보이 이런 거지. 주로 하는 대사는 엄마 왜 그러세요. 엄마 그만 좀 하세요. 엄마.”

<녹취> 이정수 (탤런트) : “엄마는 참. 왜요 어머니? 우리 여행 가서 카드를 얼마나 긁은 줄 알아?”

드라마 속 캐릭터와 실제 성격이 일치하는 걸까요?

이정수 씨는 데이트 비용 아끼는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녹취> 이정수 (탤런트) : “여자친구와 제가 달 말에 한 통장에 입금을 해요. 그 카드를 남자가 가지고 있으면서 똑같이 데이트할 때 그 카드만 쓰는 거죠.”

<녹취> 유재석 (개그맨) : “본인 경험에서 나온 것 같은데요?”

<녹취> 이정수 (탤런트) : “지금 여자친구랑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게 굉장히 좋아요.”

이거 꽤 괜찮은 방법 같은데요?

그런데 이 데이트 통장에 최대 단점이 숨어 있었습니다.

<녹취> 이정수 (탤런트) : “헤어질 경우가 생기면 말일 날 헤어져야 해요.”

아하. 그렇죠.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모아놓은 돈 정산은 깔끔해야 하니까요.

<녹취> 이정수 (탤런트) : “데이트할 때 돈을 아끼는 방법이 또 하나 있어요. 여자친구를 사귈 때 5월에 만나는 게 좋아요. 왜냐면 일단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가 지나갔어요. 8월쯤 되면 100일이거든요. 그때는 장미 100송이가 한 2만 원밖에 안 해요.”

이정수 씨! 정말 대단하네요.

결국 보다 못한 김준호 씨가 한마디 하는데요.

<녹취> 김준호 (개그맨) : “네가 쪼잔하다 야.”

<녹취> 최효종 (개그맨) : “대박이다.”

아끼는 것도 정도껏 해야죠.

이렇게 계속하다가는

<녹취> 최영완 (탤런트) : “다신 연락하지 마. ”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랄게요.

<녹취> 김완선 (가수) : “난 차라리 슬픔 아는 피에로가 좋아.”

원조 댄싱퀸 김완선 씨인데요.

어쩜 그렇게 몸매가 한결같을 수 있나요?

도대체 비법이 뭔가요?

<녹취> 김완선 (가수) : “조금씩 자주 먹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별로 체중도 안 변하고 또 위에 부담도 없으니까 다른 장기들도 좋은 것 같아요.”

<녹취> 노홍철 (MC) : “더 놀라운 건 지금 이렇게 봐도 피부가 정말 좋으세요. 피부가.”

김완선 씨의 피부는 20대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녹취> 김완선 (가수) : “오전에는 스케줄을 안 잡아요. 무조건 자요. 그리고 화장하고 피곤하면 그냥 자잖아요? 저는 벽에 머리를 박으면서라도 꼭 지우고 자요.”

<녹취> 노홍철 (MC) : “말씀 중에 죄송한데 김C 형님도 굉장히 늦게 일어나거든요. 잠 푹 자는데 피부가.”

<녹취> 김C (가수) : “저는 오후에 일어나는데도.”

노홍철 씨의 질문에 가만히 김C를 쳐다보던 김완선 씨인데요.

<녹취> 김완선 (가수) : “그런데 피부가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는데요? 표정이 그래서 그런 거지. 표정이 그래서 그런 거지.”

김완선 씨의 돌 직구에 고개를 숙이는 김C!

앞으로는 많이 웃어주세요.

<녹취> 이경규 (개그맨) : “시아버지의 탈을 쓴 시어머니 이정섭 씨.”

개성 있는 캐릭터로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정섭 씨인데요.

<녹취> 심진화 (개그우먼) : “기필코 친구들 만나러 나가겠다고요?”

<녹취> 김원효 (개그맨) : “그래. 일 년에 딱 두 번 아니야? 내가 뭐 자주 만나?”

<녹취> 심진화 (개그우먼) : “갈 거면 나랑 끝내고 가요.”

연휴에 벌어진 부부 싸움 콩트를 본 이정섭 씨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녹취> 이정섭 (배우) : “둘이만 있어서 일이 저렇게 밀렸는데 간다는 건 나쁘지.”

이어 이정섭 씨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녹취> 이정민 (아나운서) : “비법이 각방 쓰시는 거라고.”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녹취> 이정섭 (배우) : “저는 여름생이 돼서 그런지 추위를 몹시 타요. 우리 애 엄마는 또 운동을 해서 그런지 열이 많아서 시원한 걸 좋아하고.”

<녹취> 이정민 (아나운서) : “더워하시는군요.”

<녹취> 이정섭 (배우) : “그런데 그 두 사람이 만날 같이. 신혼 때는 물론 같이 있으니까 애도 셋이나 났었겠죠.”

체질이 맞지 않는데 굳이 함께 자면서 싸울 필요가 없다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아니 오빠. 내가 지금 나이 자랑하는 거예요?”

개그우먼 장미화 씨는 노후대비와 절약 비법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연금. 국민연금 내고 제 개인적으로 연금 또 들어놓은 것 있고.”

그런데 그 비법 중 첫 번째는 상당히 독특하고 놀라운데요.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둘째가 아들이에요. 아들인데 제가 팬티를 안 입혀서 키웠어요.”

<녹취> 황수경 조우종 (아나운서) : “왜요?”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남자는 시원하게도 키워야 하고 팬티가 너무 비싼 거예요. 그래서 제가 팬티를 안 입혔어요. 그랬더니 저희 신랑이.”

장미화 씨 남편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야, 팬티값 아껴서 엄청 부자 되겠다.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그냥 뭔가 아낄 수 있으면 애들 옷 물려받는 건 당연한 거고.”

장미화 씨의 또 하나의 절약 비법은 중고 장터라고 하는데요.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저희가 사는 구에 장터가 있더라고요. 가면 1000원 2000원에 살 수 있어요. 심지어 아들 장화는 500원에 제가 사왔어요. 남들 쓰던 것.”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장미화 씨는 폐지수집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제가 신문을 모아요. 박스랑 폐지를 파는 거예요. 정말 큰 박스있죠? 큰 박스 하나 가득 가지고 가면 얼마 주는 줄 아세요? 고물상에서? 3800원 정도 나와요.”

장미화 씨! 그런데 이렇게까지 아끼고 또 아끼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우리 아이들한테도 보여주는 거예요. 엄마는 이렇게까지 알뜰하게 살고 있으니까 네가 학원에 다녀도 제대로 할 것 아니면 다니지 마라.”

장미화 씨는 몸소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산교육을 보여주고 있었네요.

스타들만의 이색 비법을 알아봤는데요.

몇 가지는 저도 오늘부터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에 최동석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폭소 만발! 스타들의 이색 비법
    • 입력 2013-03-26 08:32:41
    • 수정2013-03-26 13:18:39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누구나 그게 무엇이든 자신만의 비법 하나씩은 있을 텐데요.

스타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소 황당하지만 유용할 수도 있는 스타들의 이색 비법!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이시은 씨. 민지영 씨. 최영완 씨. 이정수 씨.”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녹취> 이정수 (탤런트) : “내가 누구게? 나 이정수야. 내가 사랑과 전쟁에서 맡은 역은 지질이, 마마보이 이런 거지. 주로 하는 대사는 엄마 왜 그러세요. 엄마 그만 좀 하세요. 엄마.”

<녹취> 이정수 (탤런트) : “엄마는 참. 왜요 어머니? 우리 여행 가서 카드를 얼마나 긁은 줄 알아?”

드라마 속 캐릭터와 실제 성격이 일치하는 걸까요?

이정수 씨는 데이트 비용 아끼는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녹취> 이정수 (탤런트) : “여자친구와 제가 달 말에 한 통장에 입금을 해요. 그 카드를 남자가 가지고 있으면서 똑같이 데이트할 때 그 카드만 쓰는 거죠.”

<녹취> 유재석 (개그맨) : “본인 경험에서 나온 것 같은데요?”

<녹취> 이정수 (탤런트) : “지금 여자친구랑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게 굉장히 좋아요.”

이거 꽤 괜찮은 방법 같은데요?

그런데 이 데이트 통장에 최대 단점이 숨어 있었습니다.

<녹취> 이정수 (탤런트) : “헤어질 경우가 생기면 말일 날 헤어져야 해요.”

아하. 그렇죠.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모아놓은 돈 정산은 깔끔해야 하니까요.

<녹취> 이정수 (탤런트) : “데이트할 때 돈을 아끼는 방법이 또 하나 있어요. 여자친구를 사귈 때 5월에 만나는 게 좋아요. 왜냐면 일단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가 지나갔어요. 8월쯤 되면 100일이거든요. 그때는 장미 100송이가 한 2만 원밖에 안 해요.”

이정수 씨! 정말 대단하네요.

결국 보다 못한 김준호 씨가 한마디 하는데요.

<녹취> 김준호 (개그맨) : “네가 쪼잔하다 야.”

<녹취> 최효종 (개그맨) : “대박이다.”

아끼는 것도 정도껏 해야죠.

이렇게 계속하다가는

<녹취> 최영완 (탤런트) : “다신 연락하지 마. ”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랄게요.

<녹취> 김완선 (가수) : “난 차라리 슬픔 아는 피에로가 좋아.”

원조 댄싱퀸 김완선 씨인데요.

어쩜 그렇게 몸매가 한결같을 수 있나요?

도대체 비법이 뭔가요?

<녹취> 김완선 (가수) : “조금씩 자주 먹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별로 체중도 안 변하고 또 위에 부담도 없으니까 다른 장기들도 좋은 것 같아요.”

<녹취> 노홍철 (MC) : “더 놀라운 건 지금 이렇게 봐도 피부가 정말 좋으세요. 피부가.”

김완선 씨의 피부는 20대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녹취> 김완선 (가수) : “오전에는 스케줄을 안 잡아요. 무조건 자요. 그리고 화장하고 피곤하면 그냥 자잖아요? 저는 벽에 머리를 박으면서라도 꼭 지우고 자요.”

<녹취> 노홍철 (MC) : “말씀 중에 죄송한데 김C 형님도 굉장히 늦게 일어나거든요. 잠 푹 자는데 피부가.”

<녹취> 김C (가수) : “저는 오후에 일어나는데도.”

노홍철 씨의 질문에 가만히 김C를 쳐다보던 김완선 씨인데요.

<녹취> 김완선 (가수) : “그런데 피부가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는데요? 표정이 그래서 그런 거지. 표정이 그래서 그런 거지.”

김완선 씨의 돌 직구에 고개를 숙이는 김C!

앞으로는 많이 웃어주세요.

<녹취> 이경규 (개그맨) : “시아버지의 탈을 쓴 시어머니 이정섭 씨.”

개성 있는 캐릭터로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정섭 씨인데요.

<녹취> 심진화 (개그우먼) : “기필코 친구들 만나러 나가겠다고요?”

<녹취> 김원효 (개그맨) : “그래. 일 년에 딱 두 번 아니야? 내가 뭐 자주 만나?”

<녹취> 심진화 (개그우먼) : “갈 거면 나랑 끝내고 가요.”

연휴에 벌어진 부부 싸움 콩트를 본 이정섭 씨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녹취> 이정섭 (배우) : “둘이만 있어서 일이 저렇게 밀렸는데 간다는 건 나쁘지.”

이어 이정섭 씨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녹취> 이정민 (아나운서) : “비법이 각방 쓰시는 거라고.”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녹취> 이정섭 (배우) : “저는 여름생이 돼서 그런지 추위를 몹시 타요. 우리 애 엄마는 또 운동을 해서 그런지 열이 많아서 시원한 걸 좋아하고.”

<녹취> 이정민 (아나운서) : “더워하시는군요.”

<녹취> 이정섭 (배우) : “그런데 그 두 사람이 만날 같이. 신혼 때는 물론 같이 있으니까 애도 셋이나 났었겠죠.”

체질이 맞지 않는데 굳이 함께 자면서 싸울 필요가 없다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아니 오빠. 내가 지금 나이 자랑하는 거예요?”

개그우먼 장미화 씨는 노후대비와 절약 비법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연금. 국민연금 내고 제 개인적으로 연금 또 들어놓은 것 있고.”

그런데 그 비법 중 첫 번째는 상당히 독특하고 놀라운데요.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둘째가 아들이에요. 아들인데 제가 팬티를 안 입혀서 키웠어요.”

<녹취> 황수경 조우종 (아나운서) : “왜요?”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남자는 시원하게도 키워야 하고 팬티가 너무 비싼 거예요. 그래서 제가 팬티를 안 입혔어요. 그랬더니 저희 신랑이.”

장미화 씨 남편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야, 팬티값 아껴서 엄청 부자 되겠다.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그냥 뭔가 아낄 수 있으면 애들 옷 물려받는 건 당연한 거고.”

장미화 씨의 또 하나의 절약 비법은 중고 장터라고 하는데요.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저희가 사는 구에 장터가 있더라고요. 가면 1000원 2000원에 살 수 있어요. 심지어 아들 장화는 500원에 제가 사왔어요. 남들 쓰던 것.”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장미화 씨는 폐지수집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제가 신문을 모아요. 박스랑 폐지를 파는 거예요. 정말 큰 박스있죠? 큰 박스 하나 가득 가지고 가면 얼마 주는 줄 아세요? 고물상에서? 3800원 정도 나와요.”

장미화 씨! 그런데 이렇게까지 아끼고 또 아끼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녹취> 장미화 (개그우먼) : “우리 아이들한테도 보여주는 거예요. 엄마는 이렇게까지 알뜰하게 살고 있으니까 네가 학원에 다녀도 제대로 할 것 아니면 다니지 마라.”

장미화 씨는 몸소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산교육을 보여주고 있었네요.

스타들만의 이색 비법을 알아봤는데요.

몇 가지는 저도 오늘부터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에 최동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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