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구간 마라톤, 순심고-오류고 남녀 정상

입력 2013.03.30 (21:36) 수정 2013.03.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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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코오롱 고교 구간 마라톤대회에서 순심고등학교와 오류고등학교가 남녀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경북 경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순심고는 2시간 13분 5초를 기록하며, 지난해 우승팀 배문고를 제치고 3년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 오류고는 2시간 33분 26초로 우승했습니다.

K리그 챌린지 경찰, 부천FC 3대0 완파

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 챌린지에서 고양은 수원 FC와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고, 경찰팀은 부천을 3대0으로 물리쳤습니다.

오릭스 이대호,첫 홈런 등 3안타 2타점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지바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초 솔로 홈런으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하는 등 3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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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구간 마라톤, 순심고-오류고 남녀 정상
    • 입력 2013-03-30 21:37:56
    • 수정2013-03-30 22:11:18
    뉴스 9
<앵커 멘트>

코오롱 고교 구간 마라톤대회에서 순심고등학교와 오류고등학교가 남녀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경북 경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순심고는 2시간 13분 5초를 기록하며, 지난해 우승팀 배문고를 제치고 3년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 오류고는 2시간 33분 26초로 우승했습니다.

K리그 챌린지 경찰, 부천FC 3대0 완파

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 챌린지에서 고양은 수원 FC와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고, 경찰팀은 부천을 3대0으로 물리쳤습니다.

오릭스 이대호,첫 홈런 등 3안타 2타점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지바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초 솔로 홈런으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하는 등 3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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