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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란고원 주민들, 시리아 정부 지지
입력 2013.04.02 (12:48) 수정 2013.04.02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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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골란고원은 시리아 땅이었지만 46년전 중동 전쟁에서 이스라엘에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시리아정부를 지지합니다.

<리포트>

시리아가 내전상태로 빠진 지 2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6만 명이 숨졌지만 골란 고원은 조용합니다.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리아 내전이 이곳으로 확산되는 것을 적국인 이스라엘이 막아주고 있는 형국입니다.

하지만 골란고원 주민들은 시리아에 대한 충성심이 강해서 이스라엘과 대치하는 시리아 정부를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인터뷰> 알딘(정육점 주인) : "저의 조국은 시리아이고 저는 시리아인입니다"

주민들에게는 시리아 정부를 비난하는 것이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국제사회가 지지하는 시리아 반군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내전에서 아사드 정권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 골란고원 주민들, 시리아 정부 지지
    • 입력 2013-04-02 12:49:09
    • 수정2013-04-02 13:05:34
    뉴스 12
<앵커 멘트>

골란고원은 시리아 땅이었지만 46년전 중동 전쟁에서 이스라엘에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시리아정부를 지지합니다.

<리포트>

시리아가 내전상태로 빠진 지 2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6만 명이 숨졌지만 골란 고원은 조용합니다.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리아 내전이 이곳으로 확산되는 것을 적국인 이스라엘이 막아주고 있는 형국입니다.

하지만 골란고원 주민들은 시리아에 대한 충성심이 강해서 이스라엘과 대치하는 시리아 정부를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인터뷰> 알딘(정육점 주인) : "저의 조국은 시리아이고 저는 시리아인입니다"

주민들에게는 시리아 정부를 비난하는 것이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국제사회가 지지하는 시리아 반군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내전에서 아사드 정권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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