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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해양경찰서 신설…독도경비 한층 강화
입력 2013.04.20 (07:18) 수정 2013.04.20 (08:0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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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5년만에 부활한 해양수산부가 해양주권 강화에 나섰습니다.

중국, 일본과 확정짓지 못한 배타적 경제수역 너머까지 경비 범위를 넓히고 울릉 해양경찰서를 신설해 독도경비를 한층 강화합니다.

김영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단속되는 것만 한 해 평균 5백척 가까운 중국 어선들.

이들이 불법 조업을 하는 건 한중 간에 배타적 경제수역 즉, EEZ를 획정 못한 때문입니다.

경제적 독점권역인 EEZ는 각국 연안에서 200해리까지인데, 우리와 중국은 가까와 겹치는 겁니다.

동해에서 우리와 일본이 갈등을 빚는 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해양 수산부는 우리측 EEZ 경계선 안쪽은 물론, 그 너머까지 경비 범위를 넓혀 EEZ 관할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어도 해역의 운영체제를 유인화하고 곳곳의 무인도들도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박광열(해양수산부 대변) : "우리의 주권이 미치는 영해와 EEZ에 대한 관리를 차질없이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뭣보다 울릉도에 올해 해양경찰서를 신설해 동해 해경의 함정이 독도까지 가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독도 경비를 한층 강화합니다.

또, 4년후까지 해경 대형 함정과 항공기를 대폭 증강하는등 해양 주권을 강화하겠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영인입니다.
  • 울릉도 해양경찰서 신설…독도경비 한층 강화
    • 입력 2013-04-20 07:20:00
    • 수정2013-04-20 08:03:06
    뉴스광장
<앵커 멘트>

5년만에 부활한 해양수산부가 해양주권 강화에 나섰습니다.

중국, 일본과 확정짓지 못한 배타적 경제수역 너머까지 경비 범위를 넓히고 울릉 해양경찰서를 신설해 독도경비를 한층 강화합니다.

김영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단속되는 것만 한 해 평균 5백척 가까운 중국 어선들.

이들이 불법 조업을 하는 건 한중 간에 배타적 경제수역 즉, EEZ를 획정 못한 때문입니다.

경제적 독점권역인 EEZ는 각국 연안에서 200해리까지인데, 우리와 중국은 가까와 겹치는 겁니다.

동해에서 우리와 일본이 갈등을 빚는 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해양 수산부는 우리측 EEZ 경계선 안쪽은 물론, 그 너머까지 경비 범위를 넓혀 EEZ 관할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어도 해역의 운영체제를 유인화하고 곳곳의 무인도들도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박광열(해양수산부 대변) : "우리의 주권이 미치는 영해와 EEZ에 대한 관리를 차질없이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뭣보다 울릉도에 올해 해양경찰서를 신설해 동해 해경의 함정이 독도까지 가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독도 경비를 한층 강화합니다.

또, 4년후까지 해경 대형 함정과 항공기를 대폭 증강하는등 해양 주권을 강화하겠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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