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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문화의 창] 연극 ‘안티고네’ 外
입력 2013.04.20 (06:44) 수정 2013.04.20 (09:3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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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대 그리스의 비극작가 소포클레스의 작품, '안티고네'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현대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전시도 열립니다.

토요 문화의 창, 이하경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족의 비극적인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안티고네와 맹목적인 신념에 사로잡힌 크레온.

연극 '안티고네'는 두 인물이 자신의 관점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대립을 통해 비극의 극한을 보여줍니다.

기울어진 무대는 독특한 음악, 조명과 어우러져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합니다.

2년 전, '오이디푸스'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은 한태숙씨가 연출을 맡아 가혹한 운명의 주인공들을 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 내한 공연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식 실내악단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이 첫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지휘자 카라얀 시대부터 현재까지, 28년 동안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스타브라바'가 이끄는, 베르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대표 앙상블입니다.

이번 공연에선 베토벤 현악4중주 1번과 11번 등을 연주합니다.

‘컨템포러리 에이지’ : 작가와 함께한 30년

가나아트센터가 개관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작가들의 작품을 돌아보는 전시를 엽니다.

윤명로, 사석원, 고영훈 등 우리 현대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 50여명의 회화, 조각, 사진 등 70여 점이 선보입니다.

국내 대표적 화랑과 작가와의 관계를 통해 지난 30년, 우리 현대 미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 [토요 문화의 창] 연극 ‘안티고네’ 外
    • 입력 2013-04-20 09:04:49
    • 수정2013-04-20 09:31: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고대 그리스의 비극작가 소포클레스의 작품, '안티고네'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현대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전시도 열립니다.

토요 문화의 창, 이하경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족의 비극적인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안티고네와 맹목적인 신념에 사로잡힌 크레온.

연극 '안티고네'는 두 인물이 자신의 관점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대립을 통해 비극의 극한을 보여줍니다.

기울어진 무대는 독특한 음악, 조명과 어우러져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합니다.

2년 전, '오이디푸스'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은 한태숙씨가 연출을 맡아 가혹한 운명의 주인공들을 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 내한 공연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식 실내악단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이 첫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지휘자 카라얀 시대부터 현재까지, 28년 동안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스타브라바'가 이끄는, 베르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대표 앙상블입니다.

이번 공연에선 베토벤 현악4중주 1번과 11번 등을 연주합니다.

‘컨템포러리 에이지’ : 작가와 함께한 30년

가나아트센터가 개관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작가들의 작품을 돌아보는 전시를 엽니다.

윤명로, 사석원, 고영훈 등 우리 현대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 50여명의 회화, 조각, 사진 등 70여 점이 선보입니다.

국내 대표적 화랑과 작가와의 관계를 통해 지난 30년, 우리 현대 미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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