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복 결승행! 北과 20년만 금 도전
입력 2013.05.18 (21:32)
수정 2013.05.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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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탁구가 파리세계선수권 혼합 복식 결승에 올라 20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이상수와 박영숙이 나선 혼합 복식 조는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리친-라오징웬 조를 4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라 북한과 금메달을 다투게 됐습니다.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에서는 모두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이상수와 박영숙이 나선 혼합 복식 조는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리친-라오징웬 조를 4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라 북한과 금메달을 다투게 됐습니다.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에서는 모두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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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 혼복 결승행! 北과 20년만 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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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8 21:33:22
- 수정2013-05-18 21:40:42

우리나라 탁구가 파리세계선수권 혼합 복식 결승에 올라 20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이상수와 박영숙이 나선 혼합 복식 조는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리친-라오징웬 조를 4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라 북한과 금메달을 다투게 됐습니다.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에서는 모두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이상수와 박영숙이 나선 혼합 복식 조는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리친-라오징웬 조를 4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라 북한과 금메달을 다투게 됐습니다.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에서는 모두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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