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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입력 2013.06.07 (08:22) 수정 2013.06.07 (08:5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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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오승원입니다.

한 주간의 명장면을 모아본 화제의 1분 시간인데요.

이번 주는 어떤 명장면이 눈길을 끌었을지 지금 확인하시죠.

<리포트>

화제의 1분 드라마 부문은 점차 재미를 더해가는 <최고다 이순신>입니다.

<녹취> 조정석(배우) : “사실을 밝히기 전에 먼저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셔야죠.”

<녹취> 이미숙(배우) : “내가 그 애 엄마인 게 죄야 잘못이야 나 송미령이 엄마라는데 기뻐해야지 왜 상처받을 일이냐고! 나 그 아이 행복하게 해줄 거야.”

미령은 딸 순신의 존재를 밝히기 위해 계획대로 기자회견을 감행하려는데요.

이에 정애는 순신에게 생모가 따로 있음을 직접 털어놓습니다.

<녹취> 고두심(배우) : “난 언제나 네가 내 딸인 게 자랑스러웠어.”

<녹취> 아이유(가수) : “왜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건데.”

<녹취> 고두심(배우) : “너 낳아준 엄마가 따로 있어.”

<녹취> 효과음 : “두둥.”

그 시각 미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딸의 존재를 밝히는데요.

<녹취> 아이유(가수) : “송미령 선생님이 어떻게 우리 엄마인데 나 엄마 딸이 맞는데 왜 인제 와서 나보고 엄마 딸이 아니라고 그래 왜!”

미령이 자신의 엄마라는 사실에 순신은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됩니다.

<녹취> 기자 : “나온다. 지금 이순신 씨 계신가요?”

<녹취> 유인나(배우) : “우리 집에 그런 사람 없어요.”

지난 일을 회상하며 집으로 돌아온 순신은 자신 때문에 가족들이 곤란에 처한 것을 알고 그 길로 미령을 찾아갑니다.

<녹취> 이미숙(배우) : “너한테 못할 짓 많이 했어. 미안하다.”

<녹취> 아이유(가수) : “송미령 선생님 부탁이 있어서 왔어요. 우리 집 앞에 기자들 찾아오지 않게 해주세요. 더 는 우리 엄마 우리 할머니 우리 언니들 귀찮게 하지 마세요.”

<녹취> 이미숙(배우) : “순신아.”

<녹취> 아이유(가수) : “앞으로 연락하지 말아 주세요. 살면서 다신 만나고 싶지 않아요.”

뒤늦게 사과하는 친모 미령을 외면한 채 순신은 집으로 돌아오는데요.

<녹취> 아이유(가수) : “엄마 나 달라지는 거 없지 나는 그대로 이순신이고 우리 엄마 막둥이 딸이야. 그전하고 그냥 똑같이 대해줘야 해.”

두 모녀의 눈물 포옹으로 눈시울을 적셨던 최고다 이순신이었습니다.

토크 부문으로는 월요일 밤의 활력소 <안녕하세요>가 화제의 1분으로 올랐습니다.

<녹취> 김태균(개그맨) : “저희 집엔 늘 송창식 노래를 틀어놓고 따라 부르는 사람이 있어요. 노래에 흠뻑 빠져있는 사람은 초등학교 5학년 제 아들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 제 아들이에요.”

송창식 씨 노래를 시도 때도 없이 부르는 12살 아들 때문에 고민이라는데요.

<녹취> 김태균(개그맨) : “어느 정도로 지금 송창식 씨 노래에 빠져있는 거예요?”

<녹취> 엄마 : “드라마를 제대로 볼 수가 없어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애가 노래를 해서.”

<녹취> 엄마 : “(드라마를) 너무 심각하게 보고 있는데 우헤우헤 으허허 이러는 거예요.”

<녹취> 현장음 : “하하하.”

이토록 좋아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녹취> 아들 : “노래가 흥미로우면서 좋고 멋져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송창식 아저씨 외모는 어떤 것 같아요?”

<녹취> 아들 : “멋져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어 진짜! 장동건이랑 송창식 선생님이랑 누가 더 잘 생겼어요?”

<녹취> 아들 : “송창식 아저씨요.”

<녹취> 현장음 : “우와.”

대한민국 외모 1순위 장동건 씨뿐 아니라 걸 그룹보다도 송창식 씨가 단 연 최고라는데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송창식 선생님을 어떻게 알게 됐어요?”

<녹취> 아들 : “아기공룡 둘리라는 만화가 있잖아요.”

만화 속 주인공의 노래를 듣고 빠지게 된 거였군요.

초등학생이 부르는 송창식 씨의 노래 과연 어떨까요.

<녹취> 아들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헤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이처럼 매일 정신없이 노래를 부르고 다녀 사고가 날 뻔 한 적도 있었다는데요.

어머님이 걱정할 만하네요.

<녹취> 아들 : “많이 부르지 않고 사고 나지 않게 주의할게요.”

열혈팬으로서 송창식 씨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데요.

<녹취> 아들 : “송창식 아저씨의 노래를 얼마나 좋아하게 됐는지 제가 나중에 꼭 말씀드릴게요.”

송창식 씨를 직접 만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화제 1분, 예능 부문은 리얼 버라이어티 <1박 2일>입니다.

이날 멤버들은 부산 시민과 함께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정말 많은 분이 함께해주었죠.

<녹취> 김종민(가수) : “입수하시려고요?”

<녹취> 시민 : “뭐 그까짓 거 하죠! 뭐!”

<녹취> 현장음 : “우와.”

만반의 준비가 된 도전자와 달리 멤버들 입수란 말에 잠시 주춤하는데요.

<녹취> 시민 : “1박 2일 하면 복불복 아니면 입수 아니겠습니까!”

역시 1박 2일 애청자다운 모습이네요.

복불복 게임을 함께할 멤버로 차태현 씨가 지목됐는데요.

<녹취> 현장음 : “차태현 차태현 차태현!”

<녹취> 이수근(개그맨) : “부산 시민이 차태현을 물에 꼭 집어넣겠다는.”

이분들, 뭘 좀 아시네요.

복불복 하면 불운의 아이콘 차태현 씨죠.

<녹취> 시민 : “제가 좋아하는 분이라서.”

<녹취> 이수근(개그맨) : “남편분이 있으신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차태현 씨예요?”

<녹취> 시민 : “알고 있습니다.”

말 나온 김에 남편분을 불러보는데요.

<녹취> 이수근(개그맨) : “이야! 아저씨가 아주 뭐.”

<녹취> 시민 : “살아있죠?”

<녹취> 이수근(개그맨) : “네 살아있네. 살아있네.”

대체 어떤 분이기에 이리도 감탄하는 걸까요?

정말로 풍채 좋으신 아버님이시네요.

말 그대로 살아있네.

<녹취> 이수근(개그맨) : “아내분이 입수해도 되시겠어요?”

<녹취> 시민 : “일단 휴대폰 빼고.”

<녹취> 시민 : “다 뺐어요.”

<녹취> 현장음 : “하하하.”

아내의 입수보단 휴대폰을 먼저 챙기는 남편인데요.

<녹취> 차태현(배우) : “하나 둘 셋.”

과연 날달걀은 누구의 손에 있을까요?

<녹취> 시민 : “잠깐잠깐 바꿔.”

<녹취> 시민 : “안 돼 낙장불입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녹취> 현장음 : “탁.”

오늘은 차태현 씨가 운이 좋았네요.

순순히 결과에 승복하곤 입수에 임하는 아내분, 참으로 멋있습니다.

<녹취> 시민 : “1박.”

<녹취> 멤버들 : “2일.”

시청자와 함께여서 더 즐거운 1박 2일 복불복이었습니다.

한 주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제의 순간들을 모두 만나봤는데요.

다음주 화제 1분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연예수첩] 화제의 1분을 찾아라!
    • 입력 2013-06-07 08:26:34
    • 수정2013-06-07 08:58:0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오승원입니다.

한 주간의 명장면을 모아본 화제의 1분 시간인데요.

이번 주는 어떤 명장면이 눈길을 끌었을지 지금 확인하시죠.

<리포트>

화제의 1분 드라마 부문은 점차 재미를 더해가는 <최고다 이순신>입니다.

<녹취> 조정석(배우) : “사실을 밝히기 전에 먼저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셔야죠.”

<녹취> 이미숙(배우) : “내가 그 애 엄마인 게 죄야 잘못이야 나 송미령이 엄마라는데 기뻐해야지 왜 상처받을 일이냐고! 나 그 아이 행복하게 해줄 거야.”

미령은 딸 순신의 존재를 밝히기 위해 계획대로 기자회견을 감행하려는데요.

이에 정애는 순신에게 생모가 따로 있음을 직접 털어놓습니다.

<녹취> 고두심(배우) : “난 언제나 네가 내 딸인 게 자랑스러웠어.”

<녹취> 아이유(가수) : “왜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건데.”

<녹취> 고두심(배우) : “너 낳아준 엄마가 따로 있어.”

<녹취> 효과음 : “두둥.”

그 시각 미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딸의 존재를 밝히는데요.

<녹취> 아이유(가수) : “송미령 선생님이 어떻게 우리 엄마인데 나 엄마 딸이 맞는데 왜 인제 와서 나보고 엄마 딸이 아니라고 그래 왜!”

미령이 자신의 엄마라는 사실에 순신은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됩니다.

<녹취> 기자 : “나온다. 지금 이순신 씨 계신가요?”

<녹취> 유인나(배우) : “우리 집에 그런 사람 없어요.”

지난 일을 회상하며 집으로 돌아온 순신은 자신 때문에 가족들이 곤란에 처한 것을 알고 그 길로 미령을 찾아갑니다.

<녹취> 이미숙(배우) : “너한테 못할 짓 많이 했어. 미안하다.”

<녹취> 아이유(가수) : “송미령 선생님 부탁이 있어서 왔어요. 우리 집 앞에 기자들 찾아오지 않게 해주세요. 더 는 우리 엄마 우리 할머니 우리 언니들 귀찮게 하지 마세요.”

<녹취> 이미숙(배우) : “순신아.”

<녹취> 아이유(가수) : “앞으로 연락하지 말아 주세요. 살면서 다신 만나고 싶지 않아요.”

뒤늦게 사과하는 친모 미령을 외면한 채 순신은 집으로 돌아오는데요.

<녹취> 아이유(가수) : “엄마 나 달라지는 거 없지 나는 그대로 이순신이고 우리 엄마 막둥이 딸이야. 그전하고 그냥 똑같이 대해줘야 해.”

두 모녀의 눈물 포옹으로 눈시울을 적셨던 최고다 이순신이었습니다.

토크 부문으로는 월요일 밤의 활력소 <안녕하세요>가 화제의 1분으로 올랐습니다.

<녹취> 김태균(개그맨) : “저희 집엔 늘 송창식 노래를 틀어놓고 따라 부르는 사람이 있어요. 노래에 흠뻑 빠져있는 사람은 초등학교 5학년 제 아들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 제 아들이에요.”

송창식 씨 노래를 시도 때도 없이 부르는 12살 아들 때문에 고민이라는데요.

<녹취> 김태균(개그맨) : “어느 정도로 지금 송창식 씨 노래에 빠져있는 거예요?”

<녹취> 엄마 : “드라마를 제대로 볼 수가 없어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애가 노래를 해서.”

<녹취> 엄마 : “(드라마를) 너무 심각하게 보고 있는데 우헤우헤 으허허 이러는 거예요.”

<녹취> 현장음 : “하하하.”

이토록 좋아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녹취> 아들 : “노래가 흥미로우면서 좋고 멋져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송창식 아저씨 외모는 어떤 것 같아요?”

<녹취> 아들 : “멋져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어 진짜! 장동건이랑 송창식 선생님이랑 누가 더 잘 생겼어요?”

<녹취> 아들 : “송창식 아저씨요.”

<녹취> 현장음 : “우와.”

대한민국 외모 1순위 장동건 씨뿐 아니라 걸 그룹보다도 송창식 씨가 단 연 최고라는데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송창식 선생님을 어떻게 알게 됐어요?”

<녹취> 아들 : “아기공룡 둘리라는 만화가 있잖아요.”

만화 속 주인공의 노래를 듣고 빠지게 된 거였군요.

초등학생이 부르는 송창식 씨의 노래 과연 어떨까요.

<녹취> 아들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헤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이처럼 매일 정신없이 노래를 부르고 다녀 사고가 날 뻔 한 적도 있었다는데요.

어머님이 걱정할 만하네요.

<녹취> 아들 : “많이 부르지 않고 사고 나지 않게 주의할게요.”

열혈팬으로서 송창식 씨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데요.

<녹취> 아들 : “송창식 아저씨의 노래를 얼마나 좋아하게 됐는지 제가 나중에 꼭 말씀드릴게요.”

송창식 씨를 직접 만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화제 1분, 예능 부문은 리얼 버라이어티 <1박 2일>입니다.

이날 멤버들은 부산 시민과 함께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정말 많은 분이 함께해주었죠.

<녹취> 김종민(가수) : “입수하시려고요?”

<녹취> 시민 : “뭐 그까짓 거 하죠! 뭐!”

<녹취> 현장음 : “우와.”

만반의 준비가 된 도전자와 달리 멤버들 입수란 말에 잠시 주춤하는데요.

<녹취> 시민 : “1박 2일 하면 복불복 아니면 입수 아니겠습니까!”

역시 1박 2일 애청자다운 모습이네요.

복불복 게임을 함께할 멤버로 차태현 씨가 지목됐는데요.

<녹취> 현장음 : “차태현 차태현 차태현!”

<녹취> 이수근(개그맨) : “부산 시민이 차태현을 물에 꼭 집어넣겠다는.”

이분들, 뭘 좀 아시네요.

복불복 하면 불운의 아이콘 차태현 씨죠.

<녹취> 시민 : “제가 좋아하는 분이라서.”

<녹취> 이수근(개그맨) : “남편분이 있으신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차태현 씨예요?”

<녹취> 시민 : “알고 있습니다.”

말 나온 김에 남편분을 불러보는데요.

<녹취> 이수근(개그맨) : “이야! 아저씨가 아주 뭐.”

<녹취> 시민 : “살아있죠?”

<녹취> 이수근(개그맨) : “네 살아있네. 살아있네.”

대체 어떤 분이기에 이리도 감탄하는 걸까요?

정말로 풍채 좋으신 아버님이시네요.

말 그대로 살아있네.

<녹취> 이수근(개그맨) : “아내분이 입수해도 되시겠어요?”

<녹취> 시민 : “일단 휴대폰 빼고.”

<녹취> 시민 : “다 뺐어요.”

<녹취> 현장음 : “하하하.”

아내의 입수보단 휴대폰을 먼저 챙기는 남편인데요.

<녹취> 차태현(배우) : “하나 둘 셋.”

과연 날달걀은 누구의 손에 있을까요?

<녹취> 시민 : “잠깐잠깐 바꿔.”

<녹취> 시민 : “안 돼 낙장불입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녹취> 현장음 : “탁.”

오늘은 차태현 씨가 운이 좋았네요.

순순히 결과에 승복하곤 입수에 임하는 아내분, 참으로 멋있습니다.

<녹취> 시민 : “1박.”

<녹취> 멤버들 : “2일.”

시청자와 함께여서 더 즐거운 1박 2일 복불복이었습니다.

한 주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제의 순간들을 모두 만나봤는데요.

다음주 화제 1분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