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비, 더위 ‘주춤’…낮부터 비 그쳐

입력 2013.06.12 (06:12) 수정 2013.06.1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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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비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우선 지금까지 남해에는 서울에는 mm의 비가 내렸고요.

지금도 내륙 곳곳에서는 산발적으로 비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부지방은 비가 서서히 그치겠고, 중부지방도 오후부턴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그치겠습니다.

다만, 강원도와 충북 북부, 경북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안개가 낀 지역도 있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평소보다 짧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수요일 아침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이번 비가 모두 그치고 나면 당분간은 비 예보가 없습니다.

전국적으로 구름만 끼는 날씨가 계속되겠는데요.

특히, 금요일부터는 다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낮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전주 25도로 어제보다 낮겠지만, 강릉 21도 대구 28도로 영동과 영남지역은 기온이 어제보다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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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 비, 더위 ‘주춤’…낮부터 비 그쳐
    • 입력 2013-06-12 06:13:57
    • 수정2013-06-12 07:19:48
    뉴스광장 1부
비가 내리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비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우선 지금까지 남해에는 서울에는 mm의 비가 내렸고요.

지금도 내륙 곳곳에서는 산발적으로 비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부지방은 비가 서서히 그치겠고, 중부지방도 오후부턴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그치겠습니다.

다만, 강원도와 충북 북부, 경북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안개가 낀 지역도 있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평소보다 짧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수요일 아침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이번 비가 모두 그치고 나면 당분간은 비 예보가 없습니다.

전국적으로 구름만 끼는 날씨가 계속되겠는데요.

특히, 금요일부터는 다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낮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전주 25도로 어제보다 낮겠지만, 강릉 21도 대구 28도로 영동과 영남지역은 기온이 어제보다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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