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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분석] 절전도 좋지만…현실에 맞게 해야!!
입력 2013.07.04 (21:10) 수정 2013.07.04 (22:0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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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활동에 최적온도는 섭씨 18도입니다.

활동이 적은 사무실은 23도면 적당합니다.

섭씨 27도까지 올라가도 모두 더위를 느끼지만 견딜만은 합니다.

하지만 이걸 넘어서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녹취> 옥선명(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27.5도의 기온이면 100%의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고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혈압과 맥박이 높아질 수 있어 만성질환자의 경우 주의를 요합니다."

그런데 정부의 실내 냉방기준 온도는 28도로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게다가 정부는 온도만을 기준으로 하고 습도는 감안하지 않고 있습니다.

습도도 온도 못지 않게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요즘처럼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28도를 넘어서면 업무자체가 불가능할 정돕니다.

절전도 좋지만 공무원들이 일을 못하고 학생들이 공부를 못할 지경이라면 이야말로 소탐대실입니다.

데스크분석이었습니다
  • [데스크 분석] 절전도 좋지만…현실에 맞게 해야!!
    • 입력 2013-07-04 21:10:55
    • 수정2013-07-04 22:08:45
    뉴스 9
사람 활동에 최적온도는 섭씨 18도입니다.

활동이 적은 사무실은 23도면 적당합니다.

섭씨 27도까지 올라가도 모두 더위를 느끼지만 견딜만은 합니다.

하지만 이걸 넘어서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녹취> 옥선명(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27.5도의 기온이면 100%의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고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혈압과 맥박이 높아질 수 있어 만성질환자의 경우 주의를 요합니다."

그런데 정부의 실내 냉방기준 온도는 28도로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게다가 정부는 온도만을 기준으로 하고 습도는 감안하지 않고 있습니다.

습도도 온도 못지 않게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요즘처럼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28도를 넘어서면 업무자체가 불가능할 정돕니다.

절전도 좋지만 공무원들이 일을 못하고 학생들이 공부를 못할 지경이라면 이야말로 소탐대실입니다.

데스크분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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