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미국 네바다 주, 1만여 년 전의 암각화
입력 2013.08.16 (00:32)
수정 2013.08.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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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높은 예술적 안목이나 깊은 해석 없이도 옛 사람들이 남긴 생생한 흔적을 보면 놀라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미국 네바다주의 바위산!
마치 한 장의 커다란 그림처럼 물고기, 빗살, 나뭇잎 무늬가 그려져 있는데요.
무려 만 500년 전!
이 거대한 석회암에 새겨진 암각화입니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거라고 하는데요.
아마 이 지역 최초의 예술가가 빚어낸 작품 아닐까요?
높은 예술적 안목이나 깊은 해석 없이도 옛 사람들이 남긴 생생한 흔적을 보면 놀라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미국 네바다주의 바위산!
마치 한 장의 커다란 그림처럼 물고기, 빗살, 나뭇잎 무늬가 그려져 있는데요.
무려 만 500년 전!
이 거대한 석회암에 새겨진 암각화입니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거라고 하는데요.
아마 이 지역 최초의 예술가가 빚어낸 작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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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진] 미국 네바다 주, 1만여 년 전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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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6 07:16:35
- 수정2013-08-16 09:49:42
<앵커 멘트>
높은 예술적 안목이나 깊은 해석 없이도 옛 사람들이 남긴 생생한 흔적을 보면 놀라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미국 네바다주의 바위산!
마치 한 장의 커다란 그림처럼 물고기, 빗살, 나뭇잎 무늬가 그려져 있는데요.
무려 만 500년 전!
이 거대한 석회암에 새겨진 암각화입니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거라고 하는데요.
아마 이 지역 최초의 예술가가 빚어낸 작품 아닐까요?
높은 예술적 안목이나 깊은 해석 없이도 옛 사람들이 남긴 생생한 흔적을 보면 놀라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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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의 바위산!
마치 한 장의 커다란 그림처럼 물고기, 빗살, 나뭇잎 무늬가 그려져 있는데요.
무려 만 500년 전!
이 거대한 석회암에 새겨진 암각화입니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거라고 하는데요.
아마 이 지역 최초의 예술가가 빚어낸 작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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