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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석기 수사 일파만파
‘이석기 체포동의안’ 이번 주 국회 처리될 듯
입력 2013.09.01 (21:12) 수정 2013.09.01 (22:3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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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부터 시작되는 정기 국회는 여야 대립으로 정상 진행이 어려워보이지만, 이석기 의원 체포 동의안 처리에 대해선 여야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중 체포 동의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보도에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가 내일부터 열립니다.

여야가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을 놓고 대립하고 있어 파행이 불가피합니다.

다만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에 대해서는 여야 지도부에 공감대가 형성돼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동의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 본회의를 제안했고, 민주당 지도부도 거부할 이유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녹취>윤상현(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위중하고 긴급하기 때문에 체포동의 요구서를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녹취>김한길(민주당 대표): "민주당은 나라의 헌정질서 파괴하는 모든 세력과 싸우는 것을 두려워 않겠습니다."

변수는 장외투쟁을 병행중인 민주당 내 사정입니다.

성과 없이 국회에 복귀할 수 없다는 목소리와 함께 체포동의안 처리에 앞서 국회 정보위를 통한 진상 파악이 우선이라는 신중론도 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이견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통합진보당과 한지붕 아래 있었던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국민은 헌법 밖의 진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국정원의 일방적인 주장에 국회가 휘둘려선 안된다며 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녹취>이석기(통합진보당 의원): "국회가 국정원에 무릎꿇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당의 정치활동을 내란음모라는 어마어마한 죄로 날조했습니다."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은 내일 오전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 ‘이석기 체포동의안’ 이번 주 국회 처리될 듯
    • 입력 2013-09-01 21:14:09
    • 수정2013-09-01 22:33:05
    뉴스 9
<앵커 멘트>

내일부터 시작되는 정기 국회는 여야 대립으로 정상 진행이 어려워보이지만, 이석기 의원 체포 동의안 처리에 대해선 여야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중 체포 동의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보도에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가 내일부터 열립니다.

여야가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을 놓고 대립하고 있어 파행이 불가피합니다.

다만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에 대해서는 여야 지도부에 공감대가 형성돼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동의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 본회의를 제안했고, 민주당 지도부도 거부할 이유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녹취>윤상현(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위중하고 긴급하기 때문에 체포동의 요구서를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녹취>김한길(민주당 대표): "민주당은 나라의 헌정질서 파괴하는 모든 세력과 싸우는 것을 두려워 않겠습니다."

변수는 장외투쟁을 병행중인 민주당 내 사정입니다.

성과 없이 국회에 복귀할 수 없다는 목소리와 함께 체포동의안 처리에 앞서 국회 정보위를 통한 진상 파악이 우선이라는 신중론도 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이견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통합진보당과 한지붕 아래 있었던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국민은 헌법 밖의 진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국정원의 일방적인 주장에 국회가 휘둘려선 안된다며 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녹취>이석기(통합진보당 의원): "국회가 국정원에 무릎꿇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당의 정치활동을 내란음모라는 어마어마한 죄로 날조했습니다."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은 내일 오전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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