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추석 앞두고 막오른 배송 전쟁…주의점은?
입력 2013.09.04 (06:46) 수정 2013.09.04 (08:55)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우체국과 택배 회사가 추석을 2주 앞두고 비상 운송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어떤 선물이 어떻게 전해지고 있는지, 또 택배 보낼 때 주의할 점은 뭔지 지형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늦은 밤 불을 밝힌 물류센터에 트럭들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물건들은 기계를 통과하며 권역별로 자동 분류돼 각 우체국으로 보내지는데 밤을 꼬박 새며 이뤄집니다.

추석 보름 앞, 이른바, 추석 배송 전쟁이 시작된 겁니다.

어제 부터 배송 직원들의 출근시간도 한 시간 앞당겨졌습니다.

무거운 물건은 수레에 올려 골목 골목 누비고, 큰 상자를 요령 있게 쌓는 배송 직원들이 알려 주는 택배 포장 요령은.

<인터뷰> 원정희(여의도 우체국 집배원) : "안에 내용물이 안 흔들리게 이렇게 딱 맞는 박스를 구해서 포장하는게 제일 좋구요, 만약에 박스가 좀 크면 안에다가 안 움직이게 뭘 넣으셔서 고정을 시키는게 좋습니다."

선물 사전 예약 주문을 끝낸 백화점도 비상입니다.

지난 해보다 20% 이상, 양이 는 건데 주로 과일과 육류,햄과 같은 가공식품 세트 등 가격이 비싸지 않은 선물입니다.

<인터뷰> 김기성(과장/롯데백화점 식품팀) : "이번 추석세트는 경기 등의 여파로 올해 설과 마찬가지로 10만원 대 중후반의 중거가 세트 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택배량은 내일부터 늘기 시작해 9일에서 11일사이가 최고조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연휴 전 선물을 전하려면 이번 일요일까지 부치는 게 좋습니다.

또, 배송 지연과 상품 파손에 대비해 택배 운송장은 배송 완료 때까지 보관해야 합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 추석 앞두고 막오른 배송 전쟁…주의점은?
    • 입력 2013-09-04 06:57:11
    • 수정2013-09-04 08:55:4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우체국과 택배 회사가 추석을 2주 앞두고 비상 운송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어떤 선물이 어떻게 전해지고 있는지, 또 택배 보낼 때 주의할 점은 뭔지 지형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늦은 밤 불을 밝힌 물류센터에 트럭들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물건들은 기계를 통과하며 권역별로 자동 분류돼 각 우체국으로 보내지는데 밤을 꼬박 새며 이뤄집니다.

추석 보름 앞, 이른바, 추석 배송 전쟁이 시작된 겁니다.

어제 부터 배송 직원들의 출근시간도 한 시간 앞당겨졌습니다.

무거운 물건은 수레에 올려 골목 골목 누비고, 큰 상자를 요령 있게 쌓는 배송 직원들이 알려 주는 택배 포장 요령은.

<인터뷰> 원정희(여의도 우체국 집배원) : "안에 내용물이 안 흔들리게 이렇게 딱 맞는 박스를 구해서 포장하는게 제일 좋구요, 만약에 박스가 좀 크면 안에다가 안 움직이게 뭘 넣으셔서 고정을 시키는게 좋습니다."

선물 사전 예약 주문을 끝낸 백화점도 비상입니다.

지난 해보다 20% 이상, 양이 는 건데 주로 과일과 육류,햄과 같은 가공식품 세트 등 가격이 비싸지 않은 선물입니다.

<인터뷰> 김기성(과장/롯데백화점 식품팀) : "이번 추석세트는 경기 등의 여파로 올해 설과 마찬가지로 10만원 대 중후반의 중거가 세트 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택배량은 내일부터 늘기 시작해 9일에서 11일사이가 최고조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연휴 전 선물을 전하려면 이번 일요일까지 부치는 게 좋습니다.

또, 배송 지연과 상품 파손에 대비해 택배 운송장은 배송 완료 때까지 보관해야 합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