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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석기 수사 일파만파
“통진당 의원 5명, 국방부에 군사기밀도 요구”
입력 2013.09.06 (06:04) 수정 2013.09.06 (09:0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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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석기 의원 외에도 통합진보당 의원 5명이 국방부에 군사기밀을 포함해 모두 33건의 자료를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들 중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은 한 명도 없습니다.

황현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국이 미국 주도의 미사일 방어 체제, MD에 참여할지 여부가 관심사안이었습니다.

<녹취> 오바마 미 대통령 (지난 5월) : "(양국은) 미사일 방어(MD)를 투자함으로서 함께 성공하고 함께 작전할 것입니다."

이 당시 양국간 논의 내용은 2급 비밀로 묶여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한 의원이 국방부에 이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입니다.

이렇게 국방위원회 소속이 아닌 통합진보당 의원 5명이 국방부에 요구한 자료는 모두 33건. 이석기 의원과 합해 63건에 이릅니다.

고고도 무인 정찰기 사업 타당성,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계획, 한미 안보정책구상 협의 내용 등 기밀이 포함된 자료는 11건입니다.

국방부는 기밀은 모두 제외하고 63건 가운데 공개 가능한 59건을 해당 의원들에게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측은 모든 상임위에 들어가지 못하는 의석수의 한계 탓에 대정부 질문 등 의정 활동 차원에서 자료를 요청했다며 일각의 기밀유출 의혹제기는 악의적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 “통진당 의원 5명, 국방부에 군사기밀도 요구”
    • 입력 2013-09-06 06:07:10
    • 수정2013-09-06 09:00:4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석기 의원 외에도 통합진보당 의원 5명이 국방부에 군사기밀을 포함해 모두 33건의 자료를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들 중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은 한 명도 없습니다.

황현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국이 미국 주도의 미사일 방어 체제, MD에 참여할지 여부가 관심사안이었습니다.

<녹취> 오바마 미 대통령 (지난 5월) : "(양국은) 미사일 방어(MD)를 투자함으로서 함께 성공하고 함께 작전할 것입니다."

이 당시 양국간 논의 내용은 2급 비밀로 묶여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한 의원이 국방부에 이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입니다.

이렇게 국방위원회 소속이 아닌 통합진보당 의원 5명이 국방부에 요구한 자료는 모두 33건. 이석기 의원과 합해 63건에 이릅니다.

고고도 무인 정찰기 사업 타당성,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계획, 한미 안보정책구상 협의 내용 등 기밀이 포함된 자료는 11건입니다.

국방부는 기밀은 모두 제외하고 63건 가운데 공개 가능한 59건을 해당 의원들에게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측은 모든 상임위에 들어가지 못하는 의석수의 한계 탓에 대정부 질문 등 의정 활동 차원에서 자료를 요청했다며 일각의 기밀유출 의혹제기는 악의적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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