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오바마·로하니, 시리아 사태 해결 위해 꼭 만나주세요.”
입력 2013.09.26 (00:28)
수정 2013.09.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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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가 간의 갈등, 인종, 종교만큼이나 뿌리 깊은데요.
하지만 갈등을 녹이고 평화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도 모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두 손을 꼭 맞잡은 이들!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인데요.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의 UN본부 앞.
국제 시민 단체 '아바즈' 회원들이 대통령 가면을 쓰고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적대 관계를 풀고, 두 정상이 만나서 시리아 사태를 해결하라는 건데요.
이들의 바람처럼 양국 간 화해의 훈풍이 불까요?
국가 간의 갈등, 인종, 종교만큼이나 뿌리 깊은데요.
하지만 갈등을 녹이고 평화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도 모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두 손을 꼭 맞잡은 이들!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인데요.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의 UN본부 앞.
국제 시민 단체 '아바즈' 회원들이 대통령 가면을 쓰고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적대 관계를 풀고, 두 정상이 만나서 시리아 사태를 해결하라는 건데요.
이들의 바람처럼 양국 간 화해의 훈풍이 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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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진] “오바마·로하니, 시리아 사태 해결 위해 꼭 만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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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6 07:25:17
- 수정2013-09-26 08:01:51
<앵커 멘트>
국가 간의 갈등, 인종, 종교만큼이나 뿌리 깊은데요.
하지만 갈등을 녹이고 평화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도 모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두 손을 꼭 맞잡은 이들!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인데요.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의 UN본부 앞.
국제 시민 단체 '아바즈' 회원들이 대통령 가면을 쓰고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적대 관계를 풀고, 두 정상이 만나서 시리아 사태를 해결하라는 건데요.
이들의 바람처럼 양국 간 화해의 훈풍이 불까요?
국가 간의 갈등, 인종, 종교만큼이나 뿌리 깊은데요.
하지만 갈등을 녹이고 평화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도 모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두 손을 꼭 맞잡은 이들!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인데요.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의 UN본부 앞.
국제 시민 단체 '아바즈' 회원들이 대통령 가면을 쓰고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적대 관계를 풀고, 두 정상이 만나서 시리아 사태를 해결하라는 건데요.
이들의 바람처럼 양국 간 화해의 훈풍이 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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