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원반 즐기기!…스포츠 열기 가득
입력 2013.09.28 (21:34)
수정 2013.09.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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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말을 맞아 전국은 스포츠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숲속에서 원반을 즐기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경기장에서 자전거도 경주도 열렸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디스크를 던지고 받으며 럭비처럼 점수를 올리는 얼티밋과,
숲을 누비며 원반을 홀에 던져 넣는 플라잉디스크 골프를 즐깁니다.
국내외 300여명의 동호인들은 플라잉디스크 축제를 벌였습니다.
헤딩하면서 서로 부딪히고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전국 14개 여자 축구 동아리가 첫번째 개최한 친선대회는 호쾌한 골이 터질 때마다 모두가 환호하며 축제의 한마당이 됐습니다.
<인터뷰> 이정우(숙명여대 3학년) : “하기 힘든 스포츠 하지만 여자끼리 끈끈함이 느껴진다”
사이클 경기장의 10분의 1크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경기장에서 열린 자전거 경주입니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코너링이 중요하지만 순간 방심하면 코스에서 벗어나는 아찔한 순간을 맞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주말을 맞아 전국은 스포츠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숲속에서 원반을 즐기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경기장에서 자전거도 경주도 열렸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디스크를 던지고 받으며 럭비처럼 점수를 올리는 얼티밋과,
숲을 누비며 원반을 홀에 던져 넣는 플라잉디스크 골프를 즐깁니다.
국내외 300여명의 동호인들은 플라잉디스크 축제를 벌였습니다.
헤딩하면서 서로 부딪히고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전국 14개 여자 축구 동아리가 첫번째 개최한 친선대회는 호쾌한 골이 터질 때마다 모두가 환호하며 축제의 한마당이 됐습니다.
<인터뷰> 이정우(숙명여대 3학년) : “하기 힘든 스포츠 하지만 여자끼리 끈끈함이 느껴진다”
사이클 경기장의 10분의 1크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경기장에서 열린 자전거 경주입니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코너링이 중요하지만 순간 방심하면 코스에서 벗어나는 아찔한 순간을 맞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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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속 원반 즐기기!…스포츠 열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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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8 21:36:22
- 수정2013-09-29 09:06:58
<앵커 멘트>
주말을 맞아 전국은 스포츠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숲속에서 원반을 즐기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경기장에서 자전거도 경주도 열렸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디스크를 던지고 받으며 럭비처럼 점수를 올리는 얼티밋과,
숲을 누비며 원반을 홀에 던져 넣는 플라잉디스크 골프를 즐깁니다.
국내외 300여명의 동호인들은 플라잉디스크 축제를 벌였습니다.
헤딩하면서 서로 부딪히고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전국 14개 여자 축구 동아리가 첫번째 개최한 친선대회는 호쾌한 골이 터질 때마다 모두가 환호하며 축제의 한마당이 됐습니다.
<인터뷰> 이정우(숙명여대 3학년) : “하기 힘든 스포츠 하지만 여자끼리 끈끈함이 느껴진다”
사이클 경기장의 10분의 1크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경기장에서 열린 자전거 경주입니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코너링이 중요하지만 순간 방심하면 코스에서 벗어나는 아찔한 순간을 맞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주말을 맞아 전국은 스포츠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숲속에서 원반을 즐기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경기장에서 자전거도 경주도 열렸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디스크를 던지고 받으며 럭비처럼 점수를 올리는 얼티밋과,
숲을 누비며 원반을 홀에 던져 넣는 플라잉디스크 골프를 즐깁니다.
국내외 300여명의 동호인들은 플라잉디스크 축제를 벌였습니다.
헤딩하면서 서로 부딪히고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전국 14개 여자 축구 동아리가 첫번째 개최한 친선대회는 호쾌한 골이 터질 때마다 모두가 환호하며 축제의 한마당이 됐습니다.
<인터뷰> 이정우(숙명여대 3학년) : “하기 힘든 스포츠 하지만 여자끼리 끈끈함이 느껴진다”
사이클 경기장의 10분의 1크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경기장에서 열린 자전거 경주입니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코너링이 중요하지만 순간 방심하면 코스에서 벗어나는 아찔한 순간을 맞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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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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