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장하나, 부상딛고 시즌 2승

입력 2013.10.06 (21:34) 수정 2013.10.06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장하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클래식에서 손목부상을 딛고 우승해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리포트>

장하나는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 전인지를 네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한국프로골프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는 김도훈이 연장 접전끝에 우승해 3년 6개월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울 0:0 인천, 성남 2:1 제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서울이 인천과 득점없이 비겨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했고 성남은 제주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남자배구, 10년 만에 결승 진출

아시아 남자배구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중국을 3대 2로 꺾고, 10년 만에 결승에 올라 이란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LPGA 장하나, 부상딛고 시즌 2승
    • 입력 2013-10-06 21:35:36
    • 수정2013-10-06 21:52:52
    뉴스 9
<앵커 멘트>

장하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클래식에서 손목부상을 딛고 우승해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리포트>

장하나는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 전인지를 네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한국프로골프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는 김도훈이 연장 접전끝에 우승해 3년 6개월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울 0:0 인천, 성남 2:1 제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서울이 인천과 득점없이 비겨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했고 성남은 제주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남자배구, 10년 만에 결승 진출

아시아 남자배구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중국을 3대 2로 꺾고, 10년 만에 결승에 올라 이란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