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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서울 도성 달빛 걷기…‘한국 멋’ 감탄
입력 2013.10.20 (21:08) 수정 2013.10.20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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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외국인들이 달빛을 길잡이 삼아 600년 서울의 역사를 간직한 성곽길 걷기에 나섰습니다.

한국의 멋에 감탄이 이어졌다는데요.

조태흠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리포트>

해질녘 서울 청계광장에 외국이 2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이들이 도착한 곳.

600년 수도 서울의 역사가 남아있는 성곽길입니다.

어느새 내려앉은 짙은 어둠 사이로 달빛과 조명을 받은 성곽이 환하게 존재를 드러냅니다.

능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진 성곽길을 걷는 외국인들은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한국만의 멋에 빠져듭니다.

<인터뷰> 타냐(미국인)

도심에서 느린 걸음으로 불과 한 시간.

복잡한 도시 바로 곁에서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외국에서도 쉽게 접하기 힘든 매력입니다.

<인터뷰> 아티(미국인)

4시간에 걸친 등산의 뒷풀이도 한국식으로.

막걸리 한 모금과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 풍경과 추억을 마음에 새깁니다.

<인터뷰> 디나(캐나다인)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자연이 조화를 이룬 풍경 속에 외국인들은 또 한 번 한국 사랑에 빠져 들었습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 외국인, 서울 도성 달빛 걷기…‘한국 멋’ 감탄
    • 입력 2013-10-20 21:09:31
    • 수정2013-10-20 22:02:28
    뉴스 9
<앵커 멘트>

외국인들이 달빛을 길잡이 삼아 600년 서울의 역사를 간직한 성곽길 걷기에 나섰습니다.

한국의 멋에 감탄이 이어졌다는데요.

조태흠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리포트>

해질녘 서울 청계광장에 외국이 2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이들이 도착한 곳.

600년 수도 서울의 역사가 남아있는 성곽길입니다.

어느새 내려앉은 짙은 어둠 사이로 달빛과 조명을 받은 성곽이 환하게 존재를 드러냅니다.

능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진 성곽길을 걷는 외국인들은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한국만의 멋에 빠져듭니다.

<인터뷰> 타냐(미국인)

도심에서 느린 걸음으로 불과 한 시간.

복잡한 도시 바로 곁에서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외국에서도 쉽게 접하기 힘든 매력입니다.

<인터뷰> 아티(미국인)

4시간에 걸친 등산의 뒷풀이도 한국식으로.

막걸리 한 모금과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 풍경과 추억을 마음에 새깁니다.

<인터뷰> 디나(캐나다인)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자연이 조화를 이룬 풍경 속에 외국인들은 또 한 번 한국 사랑에 빠져 들었습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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