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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시설보다 주변 공간을 활용하는 지혜
입력 2013.11.09 (06:48) 수정 2013.11.09 (10:3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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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생활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스포츠 시설이 필요합니다.

생활 스포츠 선진국들은 많은 돈을 들여 새로 짓기보다 주변 공간을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오타와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겨울이면, 오타와 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시설입니다.

거대한 풍선처럼 보이는 '돔'이라고 불리는 실내축구장입니다.

궂은 날씨에, 축구에 목마른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건축비는 1/100도 채 안되지만, 한번에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새벽 1,2시까지 운영해 늦게 끝나는 직장인들에게 제격입니다.

<인터뷰> 바르케스 : "밤늦게까지 할 수 있어 자주 찾는다.."

1832년 완성된 '리도운하'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 공간입니다.

가을까지는 마라톤과 사이클을 즐기는 동호인들로 가득하고, 겨울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합니다.

도심을 관통해, 직장인들이 출퇴근하는 진풍경까지 펼쳐집니다.

<인터뷰> 플락(오타와 시민) : "겨울에 추위만 안 타면, 수십 km를 스케이트로 달릴 수 있습니다."

주변 공간 활용은 건축비 부담과 함께 이동 시간을 줄이는 효과도 탁월합니다.

비싼 시설을 늘리기 보다 주변 공간을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이 생활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또 하나의 길입니다.

오타와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비싼 시설보다 주변 공간을 활용하는 지혜
    • 입력 2013-11-09 10:02:57
    • 수정2013-11-09 10:35:4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생활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스포츠 시설이 필요합니다.

생활 스포츠 선진국들은 많은 돈을 들여 새로 짓기보다 주변 공간을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오타와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겨울이면, 오타와 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시설입니다.

거대한 풍선처럼 보이는 '돔'이라고 불리는 실내축구장입니다.

궂은 날씨에, 축구에 목마른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건축비는 1/100도 채 안되지만, 한번에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새벽 1,2시까지 운영해 늦게 끝나는 직장인들에게 제격입니다.

<인터뷰> 바르케스 : "밤늦게까지 할 수 있어 자주 찾는다.."

1832년 완성된 '리도운하'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 공간입니다.

가을까지는 마라톤과 사이클을 즐기는 동호인들로 가득하고, 겨울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합니다.

도심을 관통해, 직장인들이 출퇴근하는 진풍경까지 펼쳐집니다.

<인터뷰> 플락(오타와 시민) : "겨울에 추위만 안 타면, 수십 km를 스케이트로 달릴 수 있습니다."

주변 공간 활용은 건축비 부담과 함께 이동 시간을 줄이는 효과도 탁월합니다.

비싼 시설을 늘리기 보다 주변 공간을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이 생활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또 하나의 길입니다.

오타와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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