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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놓치면 후회! 한 주간 명장면
입력 2013.11.29 (08:29) 수정 2013.11.29 (09:2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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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 주간, 가장 화제가 된 장면들을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결정적 한 방’,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한 주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정적 한방!

이번 주 시청자들을 들었다~놨다~한 장면, 과연 무엇일까요?

먼저,‘위기의 한 방’입니다.

<녹취> 이소연(탤런트) : “안돼! 안돼!”

요즘 물오른 악녀연기로 :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루비!

뱃속의 아이를 유산했지만 복대까지 착용하며 그 사실을 숨겨왔는데

<녹취> 김영옥(탤런트) : “우리 증손주 뱃속에 잘 지내지? 아가 내가 니 증조할미다 증조 할미~ 안부 전합니다 증손주 마마~”

그런 줄도 모르고 이제나~저제나~ 증손주 볼 날만 기다린 시할머니 일순, 그런데!!

<녹취> 김영옥(탤런트) : “근데 루비야”

<녹취> 이소연(탤런트) : “네 할머니”

<녹취> 김영옥(탤런트) : “내가 아무래도 니 배를 한번 봐야겠구나”

<녹취> 이소연(탤런트) : “죄송하지만 할머니 그건 좀 곤란해요”

<녹취> 김영옥(탤런트) : “어디 보자”

<녹취> 이소연(탤런트) : “죄송합니다 할머니”

<녹취> 김영옥(탤런트) : “뭐? 시할미가 좀 보자는데 그게 뭐 대단한 일이야? 루비 너?”

이상한 낌새를 느낀 일순

<녹취> 이소연(탤런트) : “왜 이러세요, 할머니!”

<녹취> 김영옥(탤런트) : “루비 너 당장 그 복대 풀러봐라 당장!”

<녹취> 이소연(탤런트) : “싫어요! 정말 너무하시는 거 아니에요?”

<녹취> 김영옥(탤런트) : “풀어! 당장 못해?”

<녹취> 이소연(탤런트) : “싫어요! 싫어요!”

<녹취> 김영옥(탤런트) : “어째서 못하냐? 어째서 못한다는 거야?”

<녹취> 이소연(탤런트) : “할머니 안 돼요 할머니!”

<녹취> 김가연(탤런트) : “올케한테 왜 그러세요? 올케 왜그래?”

<녹취> 이소연(탤런트) : “형님 저 좀 살려주세요 형님”

치열한 신경전 끝에 결국 거짓임신이 들통 난 루비!

<녹취> 이소연(탤런트) : “잘못했어요 할머니 용서해주세요”

<녹취> 김영옥(탤런트) : “무슨 일이야!”

<녹취> 이소연(탤런트) : “나 아기... 아기 유산됐어요”

거침없는 거짓말로 모두를 속여 왔던 루비가 위기를 맞이하며 최고 시청률 17.2%를 기록했는데요.

갈수록 긴장감을 더해가는 드라마 <루비반지> 였습니다.

다음은 ‘작별의 한 방’입니다

<녹취> 차태현(배우) : “여의도 아니야!”

<녹취> 제작진 : “안녕하세요”

<녹취> 주원(배우) : “엄마야”

<녹취> 김종민(가수) : “매워!! 매워!!”

<녹취> 일동 : “하하하하”

매주 일요일 저녁을 책임졌던 1박2일 시즌2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요

<1박2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잠자리 복불복이죠

마지막 단체 잠자리를 걸고 복불복이 시작됐는데요

일바지로 물풍선 받기 미션을 수행하던 차태현 고지가 눈앞에 보이는데...

그런데 이때!

대참사 발생~!

<녹취> 김종민(가수) : “알을 막 이렇게 하하”

<녹취> 성시경(가수) : “무슨 분만 게임도 아니고!”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한 잠자리 복불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온 헤어짐의 시간..

<녹취> 유해진(배우) : “예능을 해보기는 처음 경험이고 또 좋은 경험이었고요. 어쨌든 저한테는 좋은 동생들이 생겼고 많이 도와준 동생들 너무 고맙고 스탭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녹취> 엄태웅(배우) : “안되겠다”

이때, 뒤돌아서는 엄태웅씨 큰 형님의 작별인사에 만감이 교차하는 듯, 참아왔던 눈물을 쏟고야 마는데요.

단순한 방송을 넘어 마음을 나눴던 사이이기에 헤어짐이 더욱 가슴 아픈 엄태웅 씨...

<녹취> 성시경(가수) : “이 프로그램이 참 이상해요. 되게 정이 많이 드는 프로고 시청자 투어로 하룻밤 잤는데도 헤어질 때 눈물이 났는데...”

잘 참던 성시경씨도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맙니다.

<녹취> 차태현(배우) : “재밌게 놀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저희들 보면서 재밌게 웃으셨을 거라 믿습니다. 시즌3도 정말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녹취> 일동 : “1박~2일!”

네~ 멤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흐뭇한 한방’인데요,

전국민의 고민해결소 <안녕하세요>가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녹취> 신동엽(개그맨) : “오늘이 바로 <안녕하세요>가 시작된 지 딱 3주년 되는 날입니다.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3주년이라 3단 케이크를 준비했데요. 참 기름지네요”

<녹취> 이영자(개그우먼) : “가짜 아니죠? 진짜죠?”

<녹취> 신동엽(개그맨) : “진짜예요”

<안녕하세요>가 3주년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지금까지 <안녕하세요>에 고민사연을 보내주신 분이 무려 25,954분입니다. 그 중에서 출연하신 분은 690명. 근데 사연을 보내주신 분은 12살 초등학생부터 81세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다양했고요.”

이들 중 특히 근황이 궁금했던 출연자~

파란 눈을 가진 초은이 모녀, 기억나시죠?

<녹취> 김미옥 : “초은이가 놀려고 가면 야 무서워 저리가. 안놀아 저리가 혼자 놀아. 막 이러고 무섭다고... 초은이랑 저는 그냥 까만색이 아닐 뿐이에요. 있는 그대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랬던 초은이 모녀, 방송 후 이렇~게 변했습니다!

<녹취> 신동엽(개그맨) : “심지어 초은이가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그래요. 그래서 저희가 사진을 준비했거든요”

<녹취> 제작진 : “초은이 어디가 제일 예뻐요?”

<녹취> 초은 : “얼굴이랑 눈이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오~ 저거봐요 저거봐요”

정말 잘 어울리죠?

방송 출연 후 우정은 물론 사랑까지 모두 얻은 초은이!

이번주 흐뭇~한 한방이었고요.

다음은 한 주간 이슈가 된 결정적 말,말,말!

연예계 대표 시어머니 전문 배우 서권순씨의 한마디인데요.

<녹취> 서권순(탤런트) : "저는 작년에 친정어머니를 89세에 떠나보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그날따라 너무 표정이 밝고 너무 화사하게 절 맞아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서울을 와야 되는데 엄마 갔다 다시 올 테니까 그동안이라도 그대로 잘 계셔야 돼요 하고 안아드리지 못하고 아쉬워하는 엄마를 뒤로하고 그냥 숨듯이 돌아서면서 엄마 갔다 올게요... 나는 그 날이 계속 다음에 또 뵙게 될 줄, 그 자리가 마지막 날인 줄 몰랐습니다...."

스튜디오를 온통 울음바다로 만든 서권순 씨의 한마디...

<녹취> 서권순(탤런트) : “내 부모, 형제, 이웃 누구에게든지 미루지 마시고 그냥 언제나 사랑을 표현하시고 그렇게 살았으면 하고 그렇게 바랍니다.”

네~~~ 오늘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라며~ 화제의 명장면!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오승원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놓치면 후회! 한 주간 명장면
    • 입력 2013-11-29 08:21:33
    • 수정2013-11-29 09:29:5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한 주간, 가장 화제가 된 장면들을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결정적 한 방’,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한 주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정적 한방!

이번 주 시청자들을 들었다~놨다~한 장면, 과연 무엇일까요?

먼저,‘위기의 한 방’입니다.

<녹취> 이소연(탤런트) : “안돼! 안돼!”

요즘 물오른 악녀연기로 :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루비!

뱃속의 아이를 유산했지만 복대까지 착용하며 그 사실을 숨겨왔는데

<녹취> 김영옥(탤런트) : “우리 증손주 뱃속에 잘 지내지? 아가 내가 니 증조할미다 증조 할미~ 안부 전합니다 증손주 마마~”

그런 줄도 모르고 이제나~저제나~ 증손주 볼 날만 기다린 시할머니 일순, 그런데!!

<녹취> 김영옥(탤런트) : “근데 루비야”

<녹취> 이소연(탤런트) : “네 할머니”

<녹취> 김영옥(탤런트) : “내가 아무래도 니 배를 한번 봐야겠구나”

<녹취> 이소연(탤런트) : “죄송하지만 할머니 그건 좀 곤란해요”

<녹취> 김영옥(탤런트) : “어디 보자”

<녹취> 이소연(탤런트) : “죄송합니다 할머니”

<녹취> 김영옥(탤런트) : “뭐? 시할미가 좀 보자는데 그게 뭐 대단한 일이야? 루비 너?”

이상한 낌새를 느낀 일순

<녹취> 이소연(탤런트) : “왜 이러세요, 할머니!”

<녹취> 김영옥(탤런트) : “루비 너 당장 그 복대 풀러봐라 당장!”

<녹취> 이소연(탤런트) : “싫어요! 정말 너무하시는 거 아니에요?”

<녹취> 김영옥(탤런트) : “풀어! 당장 못해?”

<녹취> 이소연(탤런트) : “싫어요! 싫어요!”

<녹취> 김영옥(탤런트) : “어째서 못하냐? 어째서 못한다는 거야?”

<녹취> 이소연(탤런트) : “할머니 안 돼요 할머니!”

<녹취> 김가연(탤런트) : “올케한테 왜 그러세요? 올케 왜그래?”

<녹취> 이소연(탤런트) : “형님 저 좀 살려주세요 형님”

치열한 신경전 끝에 결국 거짓임신이 들통 난 루비!

<녹취> 이소연(탤런트) : “잘못했어요 할머니 용서해주세요”

<녹취> 김영옥(탤런트) : “무슨 일이야!”

<녹취> 이소연(탤런트) : “나 아기... 아기 유산됐어요”

거침없는 거짓말로 모두를 속여 왔던 루비가 위기를 맞이하며 최고 시청률 17.2%를 기록했는데요.

갈수록 긴장감을 더해가는 드라마 <루비반지> 였습니다.

다음은 ‘작별의 한 방’입니다

<녹취> 차태현(배우) : “여의도 아니야!”

<녹취> 제작진 : “안녕하세요”

<녹취> 주원(배우) : “엄마야”

<녹취> 김종민(가수) : “매워!! 매워!!”

<녹취> 일동 : “하하하하”

매주 일요일 저녁을 책임졌던 1박2일 시즌2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요

<1박2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잠자리 복불복이죠

마지막 단체 잠자리를 걸고 복불복이 시작됐는데요

일바지로 물풍선 받기 미션을 수행하던 차태현 고지가 눈앞에 보이는데...

그런데 이때!

대참사 발생~!

<녹취> 김종민(가수) : “알을 막 이렇게 하하”

<녹취> 성시경(가수) : “무슨 분만 게임도 아니고!”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한 잠자리 복불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온 헤어짐의 시간..

<녹취> 유해진(배우) : “예능을 해보기는 처음 경험이고 또 좋은 경험이었고요. 어쨌든 저한테는 좋은 동생들이 생겼고 많이 도와준 동생들 너무 고맙고 스탭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녹취> 엄태웅(배우) : “안되겠다”

이때, 뒤돌아서는 엄태웅씨 큰 형님의 작별인사에 만감이 교차하는 듯, 참아왔던 눈물을 쏟고야 마는데요.

단순한 방송을 넘어 마음을 나눴던 사이이기에 헤어짐이 더욱 가슴 아픈 엄태웅 씨...

<녹취> 성시경(가수) : “이 프로그램이 참 이상해요. 되게 정이 많이 드는 프로고 시청자 투어로 하룻밤 잤는데도 헤어질 때 눈물이 났는데...”

잘 참던 성시경씨도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맙니다.

<녹취> 차태현(배우) : “재밌게 놀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저희들 보면서 재밌게 웃으셨을 거라 믿습니다. 시즌3도 정말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녹취> 일동 : “1박~2일!”

네~ 멤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흐뭇한 한방’인데요,

전국민의 고민해결소 <안녕하세요>가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녹취> 신동엽(개그맨) : “오늘이 바로 <안녕하세요>가 시작된 지 딱 3주년 되는 날입니다.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3주년이라 3단 케이크를 준비했데요. 참 기름지네요”

<녹취> 이영자(개그우먼) : “가짜 아니죠? 진짜죠?”

<녹취> 신동엽(개그맨) : “진짜예요”

<안녕하세요>가 3주년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지금까지 <안녕하세요>에 고민사연을 보내주신 분이 무려 25,954분입니다. 그 중에서 출연하신 분은 690명. 근데 사연을 보내주신 분은 12살 초등학생부터 81세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다양했고요.”

이들 중 특히 근황이 궁금했던 출연자~

파란 눈을 가진 초은이 모녀, 기억나시죠?

<녹취> 김미옥 : “초은이가 놀려고 가면 야 무서워 저리가. 안놀아 저리가 혼자 놀아. 막 이러고 무섭다고... 초은이랑 저는 그냥 까만색이 아닐 뿐이에요. 있는 그대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랬던 초은이 모녀, 방송 후 이렇~게 변했습니다!

<녹취> 신동엽(개그맨) : “심지어 초은이가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그래요. 그래서 저희가 사진을 준비했거든요”

<녹취> 제작진 : “초은이 어디가 제일 예뻐요?”

<녹취> 초은 : “얼굴이랑 눈이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오~ 저거봐요 저거봐요”

정말 잘 어울리죠?

방송 출연 후 우정은 물론 사랑까지 모두 얻은 초은이!

이번주 흐뭇~한 한방이었고요.

다음은 한 주간 이슈가 된 결정적 말,말,말!

연예계 대표 시어머니 전문 배우 서권순씨의 한마디인데요.

<녹취> 서권순(탤런트) : "저는 작년에 친정어머니를 89세에 떠나보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그날따라 너무 표정이 밝고 너무 화사하게 절 맞아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서울을 와야 되는데 엄마 갔다 다시 올 테니까 그동안이라도 그대로 잘 계셔야 돼요 하고 안아드리지 못하고 아쉬워하는 엄마를 뒤로하고 그냥 숨듯이 돌아서면서 엄마 갔다 올게요... 나는 그 날이 계속 다음에 또 뵙게 될 줄, 그 자리가 마지막 날인 줄 몰랐습니다...."

스튜디오를 온통 울음바다로 만든 서권순 씨의 한마디...

<녹취> 서권순(탤런트) : “내 부모, 형제, 이웃 누구에게든지 미루지 마시고 그냥 언제나 사랑을 표현하시고 그렇게 살았으면 하고 그렇게 바랍니다.”

네~~~ 오늘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라며~ 화제의 명장면!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오승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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