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방진 용품 ‘불티’…매출 급증

입력 2013.12.06 (06:39) 수정 2013.12.0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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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발 미세먼지로 관련 용품의 판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물론 손 세정 제품까지 매출이 껑충 뛰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마트는 이달 들어 '황사용 마스크'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방진용 마스크 매출도 156% 증가했습니다.

또 다른 대형마트에선 손 세정 제품류 판매가 138% 늘었습니다.

유통업계는 중국발 미세 먼지 유입이 이어지면서 마스크 등의 물량을 늘리고 매장 진열 면적도 확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부터 지난 9월까지 접수된 학습지 피해 사례 197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 해지 거부가 66.5%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과다 위약금이 9.6%, 청약 철회 거절이 6.1%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에 따라 8개 업체 10개 학습지에 대해서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소비자 톡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평가에 참여하고 싶은 소비자는 홈페이지 '스마트컨슈머'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원은 소비자 평가를 통해 학습지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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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에 방진 용품 ‘불티’…매출 급증
    • 입력 2013-12-06 06:50:28
    • 수정2013-12-06 07:34:3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중국발 미세먼지로 관련 용품의 판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물론 손 세정 제품까지 매출이 껑충 뛰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마트는 이달 들어 '황사용 마스크'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방진용 마스크 매출도 156% 증가했습니다.

또 다른 대형마트에선 손 세정 제품류 판매가 138% 늘었습니다.

유통업계는 중국발 미세 먼지 유입이 이어지면서 마스크 등의 물량을 늘리고 매장 진열 면적도 확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부터 지난 9월까지 접수된 학습지 피해 사례 197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 해지 거부가 66.5%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과다 위약금이 9.6%, 청약 철회 거절이 6.1%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에 따라 8개 업체 10개 학습지에 대해서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소비자 톡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평가에 참여하고 싶은 소비자는 홈페이지 '스마트컨슈머'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원은 소비자 평가를 통해 학습지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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