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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장성택 처형 향후 정세?
한미 양국 “대북 대화 서둘지 말자” 합의
입력 2013.12.19 (06:27) 수정 2013.12.19 (13:5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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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미양국은 장성택 처형에 따른 불안정한 북한 정세가 가닦이 잡히기 전에는 대북 대화를 서둘지 않기로 했습니다.

북중관계 악화를 전망하는 미국내 관측들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돕니다.

<리포트>

북한의 장성택 처형에 따른 북한 상황 변화는 미국 상원 회의에서도 관심사였습니다.

다음달 한국과 일본 등을 방문하는 공화당의 차기 주자 루비오 상원의원은 중국 관련 영토 분쟁과 함께 북한 상황을 아시아의 가장 중요한 위협으로 꼽았습니다.

<녹취> 루비오 美 상원의원

이번주 고위급 전략대화를 가진 한미양국 정부도 북한 내부 상황이 유동적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북한과의 대화를 서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미국 일각에서도 북한의 도발 등을 막기 위해서라도 북한과 대화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것이 공동 인식입니다.

특히 중국의 지지를 받던 장성택의 제거 이후 진행될 북중관계 조정과 중국의 대북압박 강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탈북자 신동혁씨는 미국 언론기고를 통해 로드먼이 북한의 변화에도 관심을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한미 양국 “대북 대화 서둘지 말자” 합의
    • 입력 2013-12-19 06:34:02
    • 수정2013-12-19 13:53:5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한미양국은 장성택 처형에 따른 불안정한 북한 정세가 가닦이 잡히기 전에는 대북 대화를 서둘지 않기로 했습니다.

북중관계 악화를 전망하는 미국내 관측들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돕니다.

<리포트>

북한의 장성택 처형에 따른 북한 상황 변화는 미국 상원 회의에서도 관심사였습니다.

다음달 한국과 일본 등을 방문하는 공화당의 차기 주자 루비오 상원의원은 중국 관련 영토 분쟁과 함께 북한 상황을 아시아의 가장 중요한 위협으로 꼽았습니다.

<녹취> 루비오 美 상원의원

이번주 고위급 전략대화를 가진 한미양국 정부도 북한 내부 상황이 유동적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북한과의 대화를 서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미국 일각에서도 북한의 도발 등을 막기 위해서라도 북한과 대화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것이 공동 인식입니다.

특히 중국의 지지를 받던 장성택의 제거 이후 진행될 북중관계 조정과 중국의 대북압박 강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탈북자 신동혁씨는 미국 언론기고를 통해 로드먼이 북한의 변화에도 관심을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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