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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개막준비 총력 ‘눈과의 전쟁’
입력 2013.12.19 (21:46) 수정 2013.12.26 (16:0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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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치 올림픽 개막을 50일 앞두고 조직위는 경기장 완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눈 부족 사태도 어떻게 해결할지 주목됩니다.

소치에서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로 곳곳에 여전히 포장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새해 연휴를 반납하라는 푸틴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공사인부들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인터뷰> 블라디미르 : "가족들하고 하루는 쉬고 싶어요. 그래도 일을 해야합니다"

이상화의 금빛 질주가 펼쳐질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도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빙질이 매끄럽지 못해 기록면에서 흉작이 될거라는 예상도 나옵니다.

야자수가 자랄 정도로 따뜻한 날씨도 소치의 고민거립니다.

대규모의 눈을 창고에 보관중이지만 영국 bbc등 주요 언론들은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엔 부적합하다고 꼬집었습니다.

<녹취> 드미트리 그레고리에프(올림픽 감독관) : "산에는 눈에 조금 있지만 해안가에는 눈이 전혀없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서 두 가지의 다른 종목을 치루어야해요"

소치는 또 인구 40만명의 작은 도시여서 올림픽 이후 대규모 시설들의 활용여부가 문제가 될것이라는 지적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대회를 밝힐 성화대 앞에 있습니다.

눈이 부족한 나라에서 열릴 이번 올림픽은 평창을 준비할 우리나라에도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소치에서 KBS 김도환입니다
  • 소치올림픽 개막준비 총력 ‘눈과의 전쟁’
    • 입력 2013-12-19 21:48:30
    • 수정2013-12-26 16:09:38
    뉴스 9
<앵커 멘트>

소치 올림픽 개막을 50일 앞두고 조직위는 경기장 완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눈 부족 사태도 어떻게 해결할지 주목됩니다.

소치에서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로 곳곳에 여전히 포장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새해 연휴를 반납하라는 푸틴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공사인부들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인터뷰> 블라디미르 : "가족들하고 하루는 쉬고 싶어요. 그래도 일을 해야합니다"

이상화의 금빛 질주가 펼쳐질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도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빙질이 매끄럽지 못해 기록면에서 흉작이 될거라는 예상도 나옵니다.

야자수가 자랄 정도로 따뜻한 날씨도 소치의 고민거립니다.

대규모의 눈을 창고에 보관중이지만 영국 bbc등 주요 언론들은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엔 부적합하다고 꼬집었습니다.

<녹취> 드미트리 그레고리에프(올림픽 감독관) : "산에는 눈에 조금 있지만 해안가에는 눈이 전혀없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서 두 가지의 다른 종목을 치루어야해요"

소치는 또 인구 40만명의 작은 도시여서 올림픽 이후 대규모 시설들의 활용여부가 문제가 될것이라는 지적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대회를 밝힐 성화대 앞에 있습니다.

눈이 부족한 나라에서 열릴 이번 올림픽은 평창을 준비할 우리나라에도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소치에서 KBS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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